vixutil 소개
일상에서 한 번씩 필요한 계산과 조회를, 설치도 회원가입도 없이 웹에서 끝내려고 만든 사이트입니다.
무엇을 만드는 곳인가
숫자를 넣으면 답이 나오는 계산기 146종과, 값을 찾아보는 참고 자료 100여 갈래가 있습니다. 실수령액·대출이자·퇴직금처럼 돈을 세는 것부터, 색 이름·단위 환산·나사 규격·종이 규격처럼 표를 뒤져야 알 수 있는 것까지입니다.
전부 웹 페이지 하나로 끝납니다. 앱을 내려받을 필요도, 계정을 만들 필요도 없습니다. 자주 쓰는 도구는 주소를 그대로 저장해 두면 다음에도 같은 화면이 열립니다.
입력한 값은 브라우저를 떠나지 않는다
계산은 전부 여러분의 브라우저 안에서 이루어집니다. 급여, 대출 금액, 키와 몸무게처럼 남에게 보여 주고 싶지 않은 값을 넣어도 그 값이 서버로 전송되지 않습니다.
보내는 것이 없으니 저장할 것도 없습니다. 계산 기록을 모아 두는 곳이 아예 없고, 그래서 우리도 여러분이 무엇을 계산했는지 알 수 없습니다.
값의 근거를 밝힌다
세율, 보험료율, 규격표처럼 우리가 정하지 않은 값은 어디서 온 값인지 그 페이지에 적습니다. 근거 없는 숫자는 그럴듯해 보일수록 위험합니다.
확인하지 못한 값은 지어내지 않고 입력으로 받습니다. 지역마다 다른 요율이라면 "여러분이 아는 값을 넣으세요"로 두는 편이, 한쪽 지역 값을 전국 값처럼 내놓는 것보다 정직합니다.
해마다 바뀌는 값은 한곳에 모아 확인한다
최저임금, 보험료율, 세율 구간처럼 해마다 고시로 바뀌는 값이 계산기 곳곳에 들어 있습니다. 그것들이 흩어져 있으면 해가 바뀌어도 무엇을 확인해야 하는지 아무도 모르고, 낡은 값은 그럴듯한 금액을 계속 내놓습니다.
그래서 어느 계산에 어떤 값이 무슨 근거로 들어 있는지를 한 곳에 목록으로 모아 두었습니다. 해가 바뀌면 그 목록을 위에서 아래로 훑으며 고시를 다시 확인하고, 바뀐 것을 고칩니다.
열 언어로 만든다
한국어·영어·스페인어·포르투갈어·일본어·독일어·프랑스어·힌디어·중국어 간체·중국어 번체 열 언어로 냅니다.
기계 번역을 그대로 붙이지 않고 언어마다 문구를 따로 적습니다. 중국어는 간체와 번체가 글자만 다른 것이 아니라 쓰는 낱말이 달라서 두 벌을 따로 씁니다.
누가 만드나
개인이 혼자 만들고 운영합니다. 회사도 팀도 아닙니다.
유지 비용은 광고로 충당합니다. 광고는 본문을 가리지 않는 자리에만 두고, 계산 결과를 보려면 광고를 눌러야 하는 식으로는 만들지 않습니다.
고칠 곳이나 새로 필요한 도구가 있으면 문의 페이지로 알려 주세요. 제보를 받아 고친 곳이 여러 군데 있습니다.
최근 개정일 · 2026-08-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