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기율표 원소 118가지
원자번호와 기호, 원자량에서 주기와 족, 전자 배치까지 계산해 정리했습니다. 표의 자리도 번호에서 나온 것입니다.
주기율표
가로줄이 주기, 세로줄이 족입니다. 눌러서 원소 하나를 펼쳐 보세요.
비금속7
전기를 잘 통하지 않고, 전자를 받아들여 음이온이 되기 쉽습니다.
비활성 기체7
가장 바깥 껍질이 꽉 차 있어 다른 원소와 잘 반응하지 않습니다.
할로젠6
전자 하나만 받으면 껍질이 차므로 반응성이 매우 큽니다.
알칼리 금속6
가장 바깥 전자 하나를 쉽게 내주어 물과도 격렬하게 반응합니다.
알칼리 토금속6
전자 둘을 내주는 금속으로, 알칼리 금속보다는 덜 격렬합니다.
전이 금속40
안쪽 껍질을 채우며 지나가는 금속들로, 여러 산화수를 가지고 색을 냅니다.
전이후 금속11
전이 금속 오른쪽의 금속으로, 무르고 녹는점이 낮은 편입니다.
준금속7
금속과 비금속의 성질을 함께 가져 반도체로 쓰입니다.
란타넘족14
표 아래 첫 줄로 빠진 열넷. 성질이 서로 매우 비슷해 나누기 어렵습니다.
악티늄족14
표 아래 둘째 줄로 빠진 열넷. 모두 방사성이고 대부분 인공 원소입니다.
읽는 방법
- 가로줄(주기)은 전자가 채워지는 껍질의 수입니다. 3주기 원소는 껍질을 세 겹 두르고 있습니다.
- 세로줄(족)은 가장 바깥 껍질의 전자 수를 뜻합니다. 같은 족이 성질이 비슷한 이유가 여기 있습니다.
- 원자량은 원자번호의 두 배 언저리입니다. 양성자만큼 중성자가 있다고 보면 대략 맞습니다.
- 란타넘족과 악티늄족 스물여덟은 표 아래로 뺐습니다. 그대로 끼워 넣으면 표가 서른두 칸으로 넓어지기 때문입니다.
자주 묻는 질문
Q. 주기율표는 무엇을 기준으로 늘어놓은 표인가요?
원자번호, 곧 양성자 수 순서입니다. 순서대로 늘어놓다가 성질이 되풀이되는 자리에서 줄을 바꾸면 같은 성질끼리 세로로 모입니다. 이 표의 자리도 번호에서 계산한 것입니다.
Q. 족과 주기가 각각 무엇을 뜻하나요?
주기(가로줄)는 전자껍질의 수이고, 족(세로줄)은 가장 바깥 껍질의 전자 수입니다. 같은 족이 비슷하게 반응하는 것은 바깥 전자 수가 같기 때문입니다.
Q. 왜 118개에서 멈추나요?
지금까지 만들어 확인된 원소가 118번까지이기 때문입니다. 119번부터는 만들려는 시도가 이어지고 있지만 아직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93번 넵투늄부터는 대부분 사람이 만든 원소입니다.
Q. 원자량이 왜 정수가 아닌가요?
같은 원소라도 중성자 수가 다른 동위원소가 섞여 있어, 자연에 있는 비율대로 평균 낸 값이기 때문입니다. 안정한 동위원소가 없는 원소는 가장 오래 사는 동위원소의 질량수를 적었습니다.
Q. 이 표의 값은 어디서 왔나요?
적어 둔 것은 원자번호와 기호, 원자량뿐입니다. 주기와 족, 블록과 갈래, 전자 배치는 번호에서 계산합니다. 그래서 표의 자리와 설명이 어긋날 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