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화살·역마살·화개살이 내 사주에 있는지, 네 기둥에서 각각 확인합니다.
생년월일을 넣으면 네 기둥의 신살이 나옵니다
십이신살 열두 가지
기준 지지가 속한 삼합 무리가 자리를 정합니다. 무리의 첫 자리(생지)가 지살, 가운데(왕지)가 장성살, 마지막(묘지)이 화개살이고, 이 셋을 못으로 박으면 나머지 아홉이 순서대로 채워집니다. 그래서 도화살은 어느 사주에서든 자·오·묘·유 넷 가운데, 역마살은 인·신·사·해 넷 가운데, 화개살은 진·술·축·미 넷 가운데 놓입니다. «살»이라는 말이 무섭게 들리지만 본디 뜻은 기운의 성격이지 나쁜 일이 정해졌다는 뜻이 아닙니다 — 도화살은 사람 눈을 끄는 매력이고 역마살은 움직임입니다. 이 계산기는 오락·참고용입니다.
둘 다 쓰입니다. 옛 책은 태어난 해의 지지(연지)를 기준으로 삼았고, 요즘 실무에서는 일지를 기준으로 보는 쪽이 많습니다. 유파에 따라 갈리는 부분이라 이 계산기는 두 기준을 모두 보여줍니다. 다른 사이트와 결과가 다르다면 기준이 다른 것일 가능성이 큽니다.
아닙니다. «살»이라는 말이 무섭게 들리지만 본디 뜻은 기운의 성격입니다. 도화살은 사람 눈을 끄는 매력을 뜻해서, 남 앞에 서는 일 — 연예·영업·강의·창작 — 에서는 오히려 재산에 가깝게 봅니다. 옛날에 나쁘게 본 것은 그 시절의 생활 방식 때문입니다.
역마살은 한자리에 오래 머무르지 않는 기운입니다. 농경 사회에서는 나쁘게 봤지만 지금은 이동이 곧 기회여서, 무역·항공·영업·해외 업무에서는 유리하다고 봅니다. 이사나 이직이 잦은 것 자체를 문제로 볼 필요는 없습니다.
십이신살은 삼합 무리가 자리를 정하는데, 네 무리의 «왕지»가 정확히 자·오·묘·유이기 때문입니다. 도화살(년살)은 왕지에서 세 칸 앞이라 결과적으로 늘 이 넷 가운데 놓입니다. 역마살이 늘 인·신·사·해인 것, 화개살이 늘 진·술·축·미인 것도 같은 이유입니다.
살의 개수로 좋고 나쁨을 가리지 않습니다. 네 기둥에 지지가 넷뿐이라 누구나 몇 가지는 갖게 되고, 두 기준으로 보면 대개 대여섯이 나옵니다. 살은 사주를 읽는 여러 도구 가운데 하나일 뿐이고, 무엇보다 이 계산기는 오락·참고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