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₂·파리협정·넷제로·재생에너지까지 — 기후 위기 핵심 지식 10문항
10문항 · 4지선다 · 해설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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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산화탄소(CO₂)는 화석연료 연소, 산업 공정, 삼림 벌채 등으로 발생하며 인위적 온실 효과의 약 65~76%를 차지합니다. 메탄은 온난화 지수가 CO₂보다 높지만 배출량이 훨씬 적습니다.
파리 협정(Paris Agreement)은 2015년 유엔 기후변화협약(UNFCCC) 당사국 총회에서 채택됐습니다. 산업화 이전 대비 지구 평균 기온 상승을 2°C 이하(가급적 1.5°C)로 제한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넷제로는 발생시키는 온실가스와 흡수·제거하는 온실가스가 상쇄돼 대기 중 순증가분이 0이 되는 상태입니다. 탄소 중립(Carbon Neutral)과 유사하나, 넷제로는 모든 온실가스를 포괄한다는 점에서 보다 포괄적인 개념입니다.
태양광 발전은 설치 비용의 급격한 하락(2010~2023년 약 90% 감소)과 함께 전 세계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에너지원이 됐습니다. 2022년 이후 전 세계 신규 발전 설비 중 태양광 비중이 1위를 차지했습니다.
북극 해빙이 녹으면 밝은 얼음 대신 어두운 바다가 드러나 태양 복사열의 반사율(알베도)이 낮아집니다. 이로 인해 더 많은 열이 흡수돼 온난화가 가속되는 양의 피드백 고리가 형성됩니다.
탄소 발자국은 특정 활동·제품·기관이 직간접적으로 배출하는 이산화탄소 환산량(CO₂eq)입니다. 항공 여행, 육류 소비, 자동차 이용 등이 개인 탄소 발자국의 주요 원인입니다.
해수면 상승은 ① 육지 빙하(빙하·빙상)가 녹아 바다로 유입되는 것과 ② 온도 상승으로 바닷물 자체가 열팽창하는 것이 주요 원인입니다. 20세기 이후 평균 해수면은 약 20cm 상승했습니다.
IPCC(기후변화에관한 정부간협의체)는 1.5°C 목표 달성을 위해 2030년까지 2010년 대비 온실가스 45% 감축, 2050년까지 넷제로 달성이 필요하다고 밝혔습니다.
천연가스는 주성분이 메탄(CH₄)으로, 같은 에너지를 생산할 때 석탄 대비 약 50~60%, 석유 대비 약 25~30% 적은 CO₂를 배출합니다. 하지만 메탄 누출 시 온난화 효과가 크다는 점이 단점입니다.
한국은 2050년 탄소 중립을 목표로 선언(2020년)하고, 2021년 탄소중립·녹색성장 기본법을 제정했습니다. 2030년까지 2018년 대비 온실가스 40% 감축 목표도 설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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