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제부터 자모까지 우리 글자 10문항
10문항 · 4지선다 · 해설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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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훈민정음)은 세종대왕이 백성을 위해 만들어 1443년에 창제하고 1446년에 반포했습니다.
창제 당시 이름은 "훈민정음"으로, "백성을 가르치는 바른 소리"라는 뜻입니다. "한글"은 20세기에 붙은 이름입니다.
한글날은 10월 9일로, 훈민정음 반포를 기념하는 국경일입니다.
오늘날 쓰는 한글은 자음 14자, 모음 10자로 기본 24자입니다. 창제 당시엔 28자였습니다.
자음은 소리 낼 때의 발음 기관(혀·입·목구멍) 모양을 본떠 만들었습니다. 과학적 창제 원리로 평가받습니다.
한글은 익히기 쉽고 소리를 잘 표현하며, 창제 원리가 "훈민정음 해례본"에 남아 있습니다. 글자 수가 많은 것은 장점과 무관합니다.
"훈민정음 해례본"은 글자를 만든 원리를 설명한 책으로,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에 등재되어 있습니다.
모음은 하늘(·)·땅(ㅡ)·사람(ㅣ)을 본뜬 세 기본자를 조합해 만들었습니다. 동양의 천지인 사상이 담겼습니다.
한자를 모르는 백성이 자기 뜻을 글로 펴게 하려는 것이 창제의 큰 목적이었습니다. 해례본 서문에 그 뜻이 담겨 있습니다.
ㄱ·ㄴ·ㅁ·ㅅ·ㅇ이 기본자이고, 여기에 획을 더해 ㅋ·ㄷ·ㅂ 등을 만들었습니다. ㅋ은 ㄱ에 획을 더한 글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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