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 온라인에선 사자, 오프라인에선 고양이? 방구석 여포 지수 측정 💻
10문항 · 약 2분 소요
10문항에 답하면 아래 유형 중 하나가 나옵니다. 각 선택지에 배점이 있고, 합계 점수가 속한 구간의 유형이 결과가 됩니다.
할 말이 있으면 그 자리에서 하는 사람. 화면 뒤에서 더 세지지도 않고, 불친절한 응대를 받으면 정중하게 그 자리에서 말하지. 앞뒤가 같은 사람은 믿기가 쉬워. 뒤에서 다르게 말할 걱정이 없으니까. 다만 정면으로만 가면 지치는 날이 있어. 감정이 세게 올라온 날에는 글로 정리해서 보내는 게 나을 때도 있거든. 정면이 원칙이고 글은 도구라고 생각하면 둘 다 쓸 수 있어.
글로 쓰는 게 조금 더 편하긴 한데 얼굴 보고도 할 말은 하는 사람. 화면에서 갑자기 딴사람이 되지는 않고, 단톡의 너와 만났을 때의 네가 대체로 같은 온도로 유지되지. 이 정도 차이는 누구나 있어. 글은 생각을 정리할 시간이 있으니까 편한 게 당연하고. 지금이 딱 좋아. 하나만. 미안하다는 말과 고맙다는 말만은 되도록 얼굴 보고 해 봐. 그 두 개는 글로 보내면 절반만 도착하거든.
할 말을 다 써 놓고 전송 직전에 지우는 사람. 쓴 걸 읽어 보다가 «이거 너무 센가» 싶어서 결국 «ㅇㅇ»만 보내지. 온라인에서 세지는 것도 아니고 약한 것도 아니야. 그냥 생각이 많은 쪽이지. 다만 지운 말은 어디 안 가고 마음에 남아서 다음에 더 크게 나와. 정말 해야 할 말이면 지우지 말고 임시보관함에 두고 하루 자. 다음 날 다시 읽어서 남는 문장은 대개 보낼 만한 것이고, 그건 보내면 돼.
앞에서는 못 한 말이 리뷰 창에서는 술술 나오는 사람. 단톡에서는 활발한데 만나면 조용해지고, 갈등은 되도록 글로 풀지. 글이 편한 데는 이유가 있어. 시간이 있으니까 문장을 고를 수 있고, 표정을 안 봐도 되니까 덜 흔들리거든. 그건 능력이기도 해. 다만 글은 목소리가 없어서 실제보다 세게 도착해. 얼굴 보고 하면 반만 해도 충분히 전달되고. 작은 것부터 한 번씩 옮겨 봐.
키보드 앞에서는 할 말을 다 하는데 가게에서는 잘못 나온 주문도 그냥 먹는 사람. 별점과 리뷰로 정리하고, 단톡의 인싸가 만나면 조용해지지. 이건 겁이 많아서가 아니라 즉석에서 말이 잘 안 만들어지는 거야. 글은 고칠 수 있는데 말은 한 번에 나가야 하니까. 실제로 글로는 정리를 아주 잘하잖아. 그러니 말도 미리 만들어 두면 돼. «이거 주문한 거랑 다른데 바꿔 주실 수 있나요?» 이 한 문장을 외워 두고 딱 한 번만 써 봐. 한 번 통하면 그다음부터는 훨씬 쉬워진다.
이 테스트는 재미로 보는 참고용이며, 심리학적 진단이나 검사가 아닙니다.
10문항입니다. 한 문항당 5~10초면 충분해서 전체 1분 정도면 끝납니다.
5가지 유형이 있습니다 — 온오프 일치 언행일치러 🦁, 살짝 온라인이 편한 보통형 🙂, 쓰다가 지우는 형 ⌫ 등.
선택지마다 배점이 있고 10문항의 합계 점수가 속한 구간의 유형이 결과가 됩니다. 정답·오답은 없습니다.
네, 횟수 제한 없이 다시 할 수 있습니다. 응답과 채점은 브라우저 안에서만 처리되고 서버로 전송되지 않으므로 이전 결과가 남지도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