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 아무거나 잘 먹어? 아니면 못 먹는 게 산더미인 편식러? 편식 지수 측정 🥦
10문항 · 약 2분 소요
10문항에 답하면 아래 유형 중 하나가 나옵니다. 각 선택지에 배점이 있고, 합계 점수가 속한 구간의 유형이 결과가 됩니다.
처음 보는 음식을 «오, 이건 뭐지» 하고 먼저 집는 사람. 회식 장소가 어디로 정해져도 상관이 없고, 남이 권하면 일단 받아먹지. 같이 밥 먹기 제일 편한 사람이 이쪽이야. 메뉴 정하는 데 드는 시간이 통째로 없거든. 그래서 여행에도 잘 불려 다니고. 다만 못 먹는 사람은 안 먹는 게 아니라 진짜 못 먹는 거야. 향이나 식감이 몸에서 안 받는 거지 예민한 게 아니고. 그것만 알아 주면 돼.
싫어하는 게 한두 개 있긴 한데 메뉴를 고르는 데 문제가 되지는 않는 사람. 안 좋아하는 재료가 들어 있어도 대충 먹고 넘어가지. 이 정도가 제일 편해. 아무거나 다 먹으면 내 취향이 없고 너무 가리면 자리가 좁아지는데, 그 사이거든. 지금이 딱 좋아. 하나만. 싫어하는 게 있으면 미리 말해 둬. 참고 먹고 나서 표정이 안 좋으면 사 준 사람이 더 미안해지니까.
대체로 다 잘 먹는데 딱 몇 가지에서 확실히 막히는 사람. 그 재료가 한 점만 들어가도 젓가락이 안 가지. 이건 편식이라기보다 향과 식감의 문제인 경우가 많아. 같은 재료도 조리법이 바뀌면 갑자기 먹히거든. 삶으면 못 먹던 게 구우면 괜찮아지는 식으로. 못 먹는 것 하나만 골라서 다른 방식으로 한 번 시도해 봐. 그래도 안 되면 그냥 안 먹으면 되고, 그건 아무 문제가 아니야.
메뉴를 정할 때 내가 먹을 게 있는지부터 확인하는 사람. 싫은 재료는 꼭 골라내고, 처음 보는 음식 앞에서는 한참 망설이지. 입맛이 확실한 건 취향이 뚜렷하다는 뜻이야. 좋아하는 걸 정확히 아니까 만족도도 높고. 다만 같이 먹는 사람이 매번 눈치를 보게 되면 자리가 줄어. 못 먹는 걸 미리 알려 주고, 안 먹어 본 것 중 하나만 한 입 도전해 봐. 어릴 때 싫던 게 지금은 맛있는 경우가 꽤 많아.
못 먹는 게 목록으로 정리되는 사람. 향신료와 채소는 아예 안 되고, 한 점만 섞여 있어도 손이 안 가고, 회식이 곱창집으로 잡히면 미리 밥을 먹고 가지. 입맛이 확실한 건 흉이 아니야. 뭘 좋아하는지 정확히 아는 사람이 사실 드물거든. 다만 자리가 좁아지는 건 사실이야. 다 고치라는 게 아니고 두 가지만 해 봐. 하나는 미리 말해 두기. 눈치껏 참는 것보다 «저 이거 못 먹어요»가 서로 편해. 다른 하나는 안 먹어 본 것 한 입. 입맛은 나이 들면서 실제로 바뀌거든.
이 테스트는 재미로 보는 참고용이며, 심리학적 진단이나 검사가 아닙니다.
10문항입니다. 한 문항당 5~10초면 충분해서 전체 1분 정도면 끝납니다.
5가지 유형이 있습니다 — 뭐든 잘 먹는 복덩이 대식가 🍽️, 무난한 평범 입맛 🙂, 몇 개만 확실히 못 먹는 형 🥦 등.
선택지마다 배점이 있고 10문항의 합계 점수가 속한 구간의 유형이 결과가 됩니다. 정답·오답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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