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 셀카·거울 자주 보는 편이야? 숨겨진 자기애 지수 측정 🤳
10문항 · 약 2분 소요
10문항에 답하면 아래 유형 중 하나가 나옵니다. 각 선택지에 배점이 있고, 합계 점수가 속한 구간의 유형이 결과가 됩니다.
칭찬을 들으면 «에이 아니야»가 먼저 나오는 사람. 거울은 나갈 때만 보고, 장점을 말해 보라고 하면 한참 걸리지. 남을 앞에 두는 성향이라 같이 있으면 편해. 다만 내 장점을 못 대는 건 없어서가 아니라 세 본 적이 없어서야. 남 얘기라면 금방 찾아 주잖아. 오늘 하나만 적어 봐. 잘하는 것 하나, 남들이 고마워한 것 하나. 자기애는 잘난 척이 아니라 나를 안 깎는 거야.
잘 나온 사진을 보면 기분이 좋고, 내 장점도 아는데 굳이 앞세우지는 않는 사람. 칭찬은 «고마워»로 받고 넘어가지. 이 자리가 제일 편해. 자신이 없으면 매번 확인받아야 하고 너무 넘치면 주변이 피곤한데, 그 사이거든. 그리고 나를 아끼는 사람이 남도 잘 아껴. 지금처럼 살면 돼. 하나만. 컨디션이 안 좋은 날에도 그 눈금이 유지되는지 한 번 봐. 좋은 날에만 나를 좋아하는 건 조금 다른 얘기야.
컨디션이 좋은 날에는 «오늘 좀 괜찮은데?»가 나오다가 아닌 날에는 사진첩을 아예 안 여는 사람. 하루 사이에 자신감이 완전히 달라지지. 자기애가 낮은 게 아니라 밖의 조건에 붙어 있는 거야. 그래서 조건이 흔들리면 같이 흔들리고. 그러니 조건과 상관없이 유지되는 걸 하나 세어 둬. 잘하는 일, 몇 년째 지켜 온 습관, 누가 고마워했던 것. 눈에 보이는 것 말고 그런 게 바닥이 돼 준다.
지나가는 유리창마다 한 번씩 확인하는 사람. 잘 나온 사진이 생기면 프로필을 바꾸고, «오늘 좀 괜찮은데?»를 꽤 자주 생각하지. 이건 건강한 거야. 자기를 좋아하는 사람이 당당하고, 그 당당함이 실제로 매력으로 보이거든. 남 눈치를 보느라 위축된 사람보다 훨씬 낫고. 다만 보정과 반응에 기준을 두면 그게 없는 날에 흔들려. 필터 없이 찍은 사진 한 장도 가끔 그냥 남겨 봐.
거울 앞에서 자동으로 멈추고, 앨범이 셀카로 가득하고, 장점을 말해 보라고 하면 시간이 모자란 사람. 단체 사진에서 내가 별로면 다시 찍자고 하지. 자존감이 낮아서 힘든 사람이 훨씬 많은 세상이라 이건 복이야. 자기를 좋아하는 사람은 잘 안 무너지고, 그 확신이 남들 눈에는 매력으로 보이고. 딱 하나만. 그 눈길을 가끔 옆으로도 돌려 봐. 단체 사진에서 남이 어떻게 나왔는지 한 번 보고, 남의 장점도 네 것만큼 말해 주는 것. 그러면 자기애가 자랑이 아니라 여유로 보인다.
이 테스트는 재미로 보는 참고용이며, 심리학적 진단이나 검사가 아닙니다.
10문항입니다. 한 문항당 5~10초면 충분해서 전체 1분 정도면 끝납니다.
5가지 유형이 있습니다 — 자기애가 필요한 겸손러 🌱, 건강한 자기만족 밸런스 🙂, 잘 나온 날만 자신 있는 형 📸 등.
선택지마다 배점이 있고 10문항의 합계 점수가 속한 구간의 유형이 결과가 됩니다. 정답·오답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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