넌 안전빵 파? 스릴 추구 파?ㅋㅋ 새로움·모험 얼마나 좋아하는지 탈탈 털어보자 🎢
10문항 · 약 2분 소요
10문항에 답하면 아래 유형 중 하나가 나옵니다. 각 선택지에 배점이 있고, 합계 점수가 속한 구간의 유형이 결과가 됩니다.
가던 식당에서 늘 먹던 걸 시키는 사람. 여행은 후기가 많은 코스로 가고, 놀이공원에서는 짐을 봐 주는 쪽이고, 주말이 비면 익숙한 자리에서 쉬는 게 제일 좋지. 이렇게 살면 사고가 안 나. 남들이 지르고 물릴 때 이쪽은 그 돈이 그대로 남아 있고. 다만 십 년 뒤에 기억나는 건 대체로 계획에서 어긋난 하루더라고. 크게 벌일 것 없이 안 가 본 골목의 가게 한 번, 안 시켜 본 메뉴 한 번이면 돼. 실패해도 만이천 원이야.
새로운 게 끌리긴 하는데 일단 알아보고 움직이는 사람. 여행을 가면 큰 틀은 정해 두고 하루쯤은 비워 두고, 처음 보는 음식도 옆 사람이 먼저 먹으면 따라 먹지. 재미없어 보여도 이 방식이 제일 많이 남아. 무모한 쪽은 크게 한 번 데고 멈추고, 안전한 쪽은 아예 안 나가거든. 재 보고 들어가는 사람만 계속 나가. 지금 감각을 바꿀 필요는 없고, 대신 알아보는 시간에 상한을 하나 둬. 사흘 넘게 알아보고 있으면 그건 재는 게 아니라 미루는 거야.
위험한 걸 좋아하는 건 아닌데 똑같은 게 반복되는 걸 못 견디는 사람. 그래서 멀쩡히 다니던 데를 갑자기 그만두고 싶어지고, 새벽에 이사 갈 동네를 검색해 본 적도 있지. 이 갈증 자체는 못 없애. 억누르면 더 크게 터지고. 대신 판을 작게 나눠서 써 봐. 이직이나 이사 같은 큰 판 하나 대신 새 운동, 새 동네 산책, 처음 보는 사람 만나기 같은 작은 판 여러 개로. 같은 갈증이 훨씬 싸게 풀리고, 진짜 바꿔야 할 때 쓸 힘이 남아 있어.
메뉴판에서 처음 보는 이름을 고르는 사람. 안 가 본 데에 가면 하루가 길게 느껴지고, 새로 배우는 것 앞에서 겁보다 설렘이 먼저 오고, 친구들 사이에서 «걔가 알려 준 데»가 되어 있지. 이 성향이 사람을 안 늙게 해. 새로운 걸 계속 넣는 사람은 세상이 계속 넓어지거든. 대신 흥미가 식는 속도도 빨라서 벌여 놓은 게 여기저기 남아 있을 거야. 새로 하나 벌일 때마다 이미 벌인 것 하나를 끝내는 규칙을 걸어 둬. 끝맺음이 붙으면 이 성향은 무기가 된다.
제일 무서운 놀이기구부터 찾고, 짐을 안 싸고 표부터 끊고, 남들이 «위험하지 않아?»라고 할 때 이미 신발을 신고 있는 사람. 지루한 하루가 위험한 하루보다 견디기 어렵지. 이런 사람 덕에 처음 가는 길이 생겨. 다들 재고 있을 때 한 명이 먼저 들어가야 뭐가 되는지 알거든. 실제로 이야깃거리가 제일 많은 것도 이쪽이고. 딱 하나만. 짜릿할수록 최악을 안 세게 되니까 뛰어들기 전에 «잘못되면 뭐가 남지»를 3초만 떠올려 봐. 돌이킬 수 있는 일이면 그냥 가고, 돌이킬 수 없는 일이면 하루만 미뤄. 그 3초가 이 성향을 오래 즐기게 해 준다.
이 테스트는 재미로 보는 참고용이며, 심리학적 진단이나 검사가 아닙니다.
10문항입니다. 한 문항당 5~10초면 충분해서 전체 1분 정도면 끝납니다.
5가지 유형이 있습니다 — 안정 추구형 🏡, 신중한 균형형 🌿, 지루한 건 못 견디는 형 🌀 등.
선택지마다 배점이 있고 10문항의 합계 점수가 속한 구간의 유형이 결과가 됩니다. 정답·오답은 없습니다.
네, 횟수 제한 없이 다시 할 수 있습니다. 응답과 채점은 브라우저 안에서만 처리되고 서버로 전송되지 않으므로 이전 결과가 남지도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