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카고 → 오클랜드
대권거리 13,191km, 떠날 때의 방위는 244.6도(WSW)입니다. 지구 반 바퀴의 65.9%입니다.
- 대권거리
- 13,191 km · 8,197 mi
- 지구 반 바퀴 대비
- 65.9%
- 떠날 때의 방위
- 244.6° (WSW)
- 비행시간
- 14시간 50분 ~ 16시간 35분
- 시차 · 표준시
- 19시간 빠름
- 시차 · 서머타임
- 17시간 빠름
언제 떠나면 몇 시에 닿는가
- 출발 09:0018:50 +1일
- 출발 14:0023:50 +1일
- 출발 22:0007:50 +2일
떠나는 곳의 현지 시각에 비행시간을 얹고 시차를 더한 값입니다. 순풍 쪽 시간과 표준시 기준 시차를 썼습니다.
가는 편과 오는 편이 다릅니다
거리는 방향에 상관없이 같지만 걸리는 시간은 다릅니다. 중위도 상공에는 서쪽에서 동쪽으로 부는 강한 바람(제트기류)이 있어, 동쪽으로 갈 때는 밀어 주고 서쪽으로 갈 때는 막아섭니다. 인천–LA처럼 태평양을 건너는 구간에서는 그 차이가 한두 시간에 이릅니다. 그래서 이 표는 시간을 하나로 적지 않고 범위로 냅니다.
되돌아가는 편
이 도시에서 떠나는 곳
이 도시로 닿는 곳
지도에서 휘어 보이는 까닭
지구는 공이고 지도는 종이입니다. 공을 종이에 펴려면 어딘가를 늘려야 하고, 흔히 쓰는 지도는 극지방을 크게 늘립니다. 그래서 실제로는 가장 짧은 길인 북극 근처의 곡선이 지도에서는 멀리 돌아가는 것처럼 보입니다. 서울에서 뉴욕까지 위도만 따라 동쪽으로 가면 훨씬 멉니다 — 북쪽으로 떠나는 것이 지름길입니다.
시차도 하나가 아닙니다
서머타임을 쓰는 도시는 여름과 겨울의 시차가 한 시간 다릅니다. 서울–뉴욕이 14시간일 때도 있고 13시간일 때도 있는 것이 그래서입니다. 시작·종료일은 나라마다 다르고 해마다 바뀌므로, 이 표는 숫자를 적어 두지 않고 표준시와 서머타임 두 값을 모두 냅니다.
읽는 법
- 적는 것은 도시마다 위도·경도 두 숫자뿐입니다.
- 거리는 하버사인으로 잽니다 — 좌표를 그냥 빼면 지구가 둥근 것을 놓칩니다.
- 어떤 두 점도 지구 둘레의 절반인 20,015km보다 멀 수 없습니다.
- 떠날 때의 방위는 가면서 바뀝니다. 대권은 곧은 방위로 가는 길이 아닙니다.
- 비행시간은 거리 ÷ 대지속도 + 활주·이착륙 시간이고, 바람 때문에 범위로 냅니다.
- 시차는 서머타임 때문에 반년마다 바뀌므로 표준시와 서머타임을 함께 적습니다.
공항이 아니라 도심 기준입니다
좌표는 도심 기준이라, 항공사가 적는 공항 사이 거리와는 조금 다릅니다. 공항은 대개 도심에서 수십 킬로 떨어져 있지만, 서울–뉴욕처럼 만 킬로가 넘는 구간에서는 그 차이가 1%가 안 됩니다.
자주 묻는 것
Q. 거리가 얼마인가요?
대권거리로 13,191km, 8,197마일입니다. 지구 반 바퀴의 65.9%입니다.
Q. 어느 쪽으로 떠나나요?
244.6도, 열여섯 방위로는 WSW입니다. 대권은 가면서 방위가 바뀌므로 이것은 떠날 때의 값입니다.
Q. 시차는 몇 시간인가요?
표준시에는 19시간, 서머타임 기간에는 17시간입니다.
Q. 되돌아올 때도 같은 시간이 걸리나요?
거리는 같지만 시간은 다릅니다. 제트기류가 서쪽에서 동쪽으로 불어, 동쪽으로 가는 편이 짧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