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TI·ENFJ

NF · 이상

ENFJ남의 다음을 대신 그리는 사람

언변능숙형 · 영향력·공감

E외향
N직관
F감정
J판단
에너지사람과 자리에서 기운을 얻는다
인식그 너머에 있을 법한 것을 먼저 본다
판단사람에게 어떤지로 가른다
생활정해 두고 움직인다

어떤 사람인가

상대가 무엇이 될 수 있는지가 본인보다 먼저 보이고, 그 방향으로 자꾸 밀어 줍니다. 자리의 공기를 읽고 맞추는 데 능해서 갈등을 미리 막습니다. 정작 자기가 지금 무엇을 원하는지는 계속 뒤로 밀려 있습니다.

인지기능 Fe · Ni · Se · Ti

네 글자는 이 순서를 가리키는 이름표입니다. 같은 기능이라도 몇 번째 자리에 있느냐로 다르게 읽습니다.

주기능 Fe 외향 감정

자리의 공기를 읽고 맞춘다 — 우리가 어떤가

분위기를 챙기고, 남의 기분을 먼저 알아본다

가장 오래, 가장 편하게 쓰는 것. 나라고 느끼는 자리

부기능 Ni 내향 직관

흩어진 것을 하나로 모아 «결국 이렇게 된다»를 본다

설명은 못 해도 결론이 먼저 서 있다

주기능을 받치는 것. 어른이 되며 자라는 자리

3차기능 Se 외향 감각

지금 이 자리에서 들어오는 것을 그대로 받는다

몸이 먼저 움직이고, 분위기와 변화를 빨리 알아챈다

늦게 자란다. 잘 쓰면 여유, 못 쓰면 도피처

열등기능 Ti 내향 사고

제 안의 틀이 맞아떨어지는지 따진다

말의 앞뒤가 안 맞으면 못 넘어가고, 정확한 낱말을 고른다

가장 서툰 것. 지치면 이쪽이 거칠게 튀어나온다

잘하는 것

  • 사람마다 어디를 건드리면 움직이는지 알아보고 실제로 움직이게 합니다.
  • 흩어진 말들을 한 방향으로 모아 결정까지 끌고 갑니다.
  • 껄끄러운 이야기를 상대가 덜 다치는 말로 바꿔 전합니다.

걸리는 것

  • 상대가 원하지도 않은 성장을 대신 계획해 부담을 줍니다.
  • 모두를 만족시키려다 자기 몫의 결정을 미룹니다.
  • 알아주지 않으면 「이만큼 했는데」가 관계 전체를 흔듭니다.

지칠 때 — 열등기능 Ti

지치면 갑자기 차가워집니다. 사람 좋던 말투를 접고 상대 말의 허점을 하나하나 따지며, 안에서는 「내 판단이 앞뒤가 맞나」를 끝없이 되짚다 아무것도 못 정합니다.

사람의 변화가 결과로 남는 일, 여럿을 한 방향으로 모으는 일에서 삽니다. 사람과 상관없이 정확도만 다투는 일에서는 뜻을 못 찾습니다.
가까운 사이상대의 상태에 민감하고 먼저 맞춰 줍니다. 자기가 무엇이 힘든지는 잘 안 꺼내 놓아, 어느 날 갑자기 지쳐 있는 것으로 드러납니다.

잘 맞는 유형

맞춰 가야 하는 유형

열여섯 전부와의 궁합은 MBTI 궁합에서 봅니다.

같은 NF · 이상뜻과 사람을 먼저 본다

정반대 유형 ISTP

네 글자가 모두 반대라 인지기능이 하나도 겹치지 않습니다(Ti · Se · Ni · Fe). 그래서 이해하기 가장 어렵고, 그만큼 내가 안 쓰는 자리를 보여 주는 유형이기도 합니다.

ISTP 보기 →

내 유형을 모르면 MBTI 검사로 확인하고, 오늘의 MBTI 운세도 볼 수 있습니다. MBTI는 사람을 열여섯으로 나누는 참고 틀이지 진단이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