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 갖고 싶은 거 많은 편이야? 숨겨진 물욕 지수 탈탈 털어보자 🛍️
10문항 · 약 2분 소요
10문항에 답하면 아래 유형 중 하나가 나옵니다. 각 선택지에 배점이 있고, 합계 점수가 속한 구간의 유형이 결과가 됩니다.
예쁜 걸 봐도 «예쁘네»에서 끝나는 사람. 한정판 소식에도 마음이 안 움직이고, 방에는 실제로 쓰는 것만 있지. 갖고 싶은 게 적으면 돈과 시간이 남아. 남들이 사고 후회하고 다시 사는 동안 네 통장은 그대로고. 다만 아끼는 게 습관이 되면 나를 위해 쓰는 것도 어려워져. 갖고 싶은 게 아예 없는 것과 참는 게 익숙한 건 다르거든. 이번 달에 하나만, 필요 없지만 좋아하는 걸로 사 봐.
갖고 싶은 게 있으면 한 번 재 보고 사는 사람. 필요한 건 사고, 가끔 나를 위한 것도 사고, 산 다음에 후회가 잘 없지. 이게 되면 돈이 새지 않으면서 삶이 팍팍하지도 않아. 다 참는 쪽은 어느 날 크게 지르고 다 사는 쪽은 늘 부족한데, 이쪽은 둘 다 아니거든. 지금 방식이면 충분해. 하나만. 세일이라는 말이 나올 때만 조심해. 할인은 사는 이유가 아니라 그냥 가격이니까.
갖고 싶을 때는 하루에 몇 번씩 검색해 보다가 손에 들어오면 일주일 만에 시들해지는 사람. 상자를 아직 안 뜯은 것도 몇 개 있을 거야. 물욕이라기보다 갖기까지의 과정을 즐기는 쪽이야. 재미의 대부분이 고르고 기다리는 데 있고, 도착하면 그 재미가 끝나거든. 그래서 참는 것보다 사이를 벌리는 게 잘 들어. 위시리스트에 담고 2주 뒤에 다시 보기. 절반은 그때 이미 사라져 있어.
장바구니가 늘 차 있는 사람. 남이 좋은 걸 가지면 나도 눈에 들어오고, 하나 사고 나면 금방 다음 게 생기지. 갖고 싶은 게 많다는 건 세상에 관심이 많다는 뜻이기도 해. 새로 나온 걸 제일 먼저 아는 것도 이쪽이고. 다만 채워도 다음이 생기는 구조라 끝이 안 나. 사기 전에 3일만 두는 규칙 하나면 꽤 걸러져. 3일 뒤에도 생각나면 그건 진짜 갖고 싶은 거니까 그때는 마음 편하게 사도 돼.
욕심나는 게 생기면 손에 들어와야 마음이 놓이는 사람. 한정판은 오픈런을 하고, 결제를 하자마자 다음 목록이 채워지지. 이 욕심이 사람을 움직이게도 해. 갖고 싶은 게 있는 사람이 더 열심히 버는 것도 사실이고. 그 자체를 나쁘게 볼 건 아니야. 다만 채워도 갈증이 남는다면 그건 물건이 문제를 못 풀고 있다는 신호야. 살 때마다 한 줄만 물어봐. «이거 사면 진짜 좋을까, 사는 순간만 좋을까.» 그리고 지르기 전에 하루만 재워. 그 하루가 통장도 마음도 살린다.
이 테스트는 재미로 보는 참고용이며, 심리학적 진단이나 검사가 아닙니다.
10문항입니다. 한 문항당 5~10초면 충분해서 전체 1분 정도면 끝납니다.
5가지 유형이 있습니다 — 무소유 실천 미니멀리스트 🍃, 합리적 소비 밸런스 🙂, 사고 나면 금방 식는 형 📦 등.
선택지마다 배점이 있고 10문항의 합계 점수가 속한 구간의 유형이 결과가 됩니다. 정답·오답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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