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달 빠져나가는 돈 다 알고 있어? 📺
10문항 · 약 2분 소요
10문항에 답하면 아래 유형 중 하나가 나옵니다. 각 선택지에 배점이 있고, 합계 점수가 속한 구간의 유형이 결과가 됩니다.
지금 뭘 구독하고 있는지 다섯 개까지 바로 말할 수 있는 사람. 무료 체험을 시작하면 달력에 해지 날짜를 적어 두고, 한 달 안 봤다 싶으면 그 자리에서 해지하지. 연간 결제가 싼 건 연간으로 바꿔 두고. 티는 안 나는데 이게 일 년이면 꽤 큰 돈이야. 대부분은 매달 나가는 걸 «원래 나가는 것»으로 여기고 안 세거든. 이미 잘하고 있으니 하나만 더해. 반년에 한 번, 카드 명세서에서 매달 반복되는 결제를 전부 뽑아 봐. 관리하는 사람도 한두 개는 잊고 있어.
자주 보는 것들은 알고 있는 사람. 넷플릭스, 음악 앱, 그 정도는 확실하지. 그런데 «다 합쳐서 한 달에 얼마 나가?»를 물으면 잠깐 생각해야 하고, 세다 보면 «아 그것도 있었지»가 하나쯤 나와. 큰 구멍은 없어. 다만 흐릿한 게 몇 개 있는 상태고, 그건 그냥 안 세어 봐서 그래. 오늘 십 분만 써 봐. 카드 명세서를 열어서 **매달 같은 금액**이 빠져나가는 것만 쭉 적는 것. 대개 기억에 없던 게 두어 개 나오고, 그것만 정리해도 한 달에 커피 몇 잔 값이 돌아와.
결국 매일 켜는 건 하나둘인 사람. 그런데 결제는 여러 곳에서 나가고 있지. 보고 싶은 드라마 하나 때문에 가입했다가 그대로 둔 것, 친구랑 나눠 쓰기로 했다가 흐지부지된 것, 무료 체험이 유료로 넘어간 것. 금액이 작아서 안 보이는 게 함정이야. 월 5천 원짜리는 명세서에서 눈에 안 걸리거든. 그런데 그런 게 넷이면 일 년에 24만 원이야. 오늘 명세서에서 **매달 같은 금액**만 훑어봐. 대개 잊고 있던 게 두세 개 나오고, 해지는 각각 1분이면 끝나.
해지하려고 들어갔다가 «잠깐만요, 한 달 더 무료로 드릴게요»에 마음이 바뀌어 본 적 있는 사람. 안 쓰는 걸 알면서도 «언젠가 볼 것 같아서» 그냥 두지. 해지하는 화면이 어디 있는지 찾는 것도 귀찮고. 그 «언젠가»는 대개 안 와. 그러는 사이에 돈은 계속 나가고 있고. 월 5천 원짜리 넷이면 일 년에 24만 원, 하루도 안 쓰고 나가는 돈이야. 오늘은 다 하려고 하지 말고 **하나만** 해지해 봐. 제일 확실하게 안 쓰는 것 하나. 한 번 해 보면 다음 게 훨씬 쉬워져.
몇 개를 구독 중인지 물으면 대답을 못 하는 사람. 결제 문자가 오면 «이게 뭐지» 싶은 것도 있고, 어떤 건 무슨 계정으로 가입했는지도 기억이 안 나지. 카드 명세서를 안 열어 본 지도 꽤 됐고. 부끄러워할 일은 아니야. 구독은 원래 잊게 만들어져 있어. 순서대로만 하면 한 시간에 끝나. **하나, 카드 명세서에서 매달 같은 금액이 나가는 걸 전부 적는다.** **둘, 지난달에 한 번도 안 쓴 것에 표시한다.** **셋, 표시한 것부터 해지한다.** 이 한 시간이 매달 돌아오는 돈을 만들어. 시급으로 치면 제일 비싼 한 시간일걸.
이 테스트는 재미로 보는 참고용이며, 심리학적 진단이나 검사가 아닙니다.
10문항입니다. 한 문항당 5~10초면 충분해서 전체 1분 정도면 끝납니다.
5가지 유형이 있습니다 — 구독을 다스리는 사람 🧾, 무난하게 관리하는 쪽 📋, 쓰는 건 두어 개인데 결제는 여럿인 형 🧾 등.
선택지마다 배점이 있고 10문항의 합계 점수가 속한 구간의 유형이 결과가 됩니다. 정답·오답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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