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PI 90~110은 60cm 거리에서의 어림 기준이라 사람마다 다릅니다 · 시력 1.0(1분각)으로 «화소가 보이는 거리»를 계산했습니다 · 베젤과 스탠드는 빠져 있어 실제 제품 폭은 조금 더 큽니다
모니터는 «인치»가 아니라 «인치 + 해상도»입니다
27인치라는 말만으로는 아무것도 정해지지 않습니다. 27인치 FHD는 인치당 화소가 82개고 27인치 QHD는 109개입니다 — 같은 크기인데 글자가 거칠고 계단이 보이는지가 갈립니다. 24인치 FHD가 괜찮았던 사람이 27인치 FHD로 옮기고 «흐릿하다»고 느끼는 이유가 여기 있습니다. 화면만 커지고 화소는 그대로라 밀도가 떨어진 것입니다.
PPI 90~110이 편한 자리입니다
책상에서 60cm쯤 떨어져 보는 거리라면 인치당 화소 90~110이 대체로 편안합니다. 그 아래면 글자 가장자리가 거칠고, 그 위(4K 27인치의 163)면 배율을 키워 쓰게 되는데 그러면 넓게 쓰려고 산 화면이 다시 좁아집니다. 27인치 QHD가 가장 무난한 조합으로 자리 잡은 건 그 때문입니다.
책상 깊이가 크기의 상한입니다
깊이 60cm 책상에 32인치를 놓으면 눈까지 50cm쯤 되는데, 그 거리에서는 고개를 돌려야 화면 끝이 보입니다. 모니터는 TV와 달리 몰입이 아니라 «한눈에 들어오는 것»이 중요해서, 시야각이 너무 커지면 오히려 피로해집니다. 책상이 얕다면 인치를 늘리는 대신 모니터암으로 뒤로 밀어 거리를 버는 편이 낫습니다.
울트라와이드는 세로가 아니라 가로만 늘어납니다
34인치 21:9는 27인치 16:9보다 가로가 훨씬 넓지만 세로 높이는 거의 같습니다. 문서를 길게 보는 일이 많다면 세로가 안 늘어나는 것이 아쉬울 수 있고, 창을 좌우로 나눠 쓰는 일이 많다면 크게 이득입니다. TV 인치 계산기와 책상 높이 계산기도 함께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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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묻는 질문
Q27인치 FHD와 QHD는 뭐가 다른가요?
크기는 같고 밀도가 다릅니다. 27인치 FHD는 인치당 화소가 82개, QHD는 109개입니다. 24인치 FHD를 쓰다 27인치 FHD로 가면 화면만 커지고 화소는 그대로라 글자가 거칠어 보입니다.
QPPI는 얼마가 좋은가요?
책상에서 60cm쯤 떨어져 본다면 90~110이 대체로 편안합니다. 그 아래면 글자 가장자리가 거칠고, 4K 27인치(163)처럼 너무 높으면 배율을 키워 쓰게 되어 넓게 쓰려던 화면이 다시 좁아집니다.
Q32인치를 써도 되나요?
책상 깊이가 정합니다. 깊이 60cm 책상에 32인치를 놓으면 눈까지 50cm쯤이라 고개를 돌려야 끝이 보입니다. 모니터암으로 뒤로 밀어 거리를 벌 수 있다면 괜찮습니다.
Q울트라와이드는 세로도 넓어지나요?
아닙니다. 34인치 21:9는 27인치 16:9보다 가로만 훨씬 넓고 세로 높이는 거의 같습니다. 문서를 길게 보는 일이 많다면 아쉽고, 창을 좌우로 나눠 쓰는 일이 많다면 크게 이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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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된 산식과 표준 요율로 낸 참고용 추정치입니다. 세율 구간·보험 요율· 최저임금·요금표처럼 해마다 고시로 바뀌는 값은 시행 직후 반영에 시차가 생길 수 있고, 개인 사정에 따른 예외와 감면을 모두 담지도 못합니다. 금액이 중요한 판단에 쓰인다면 관계 기관의 최신 고시나 금융사·공단의 확정 통보로 반드시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