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작스러운 부고에 당황하지 않도록 — 복장, 부의금, 절하는 순서
빈소 위치·발인 일정 확인
복장 준비 — 검정 또는 어두운 무채색
검정 정장이 무난하다. 없으면 어두운 남색·회색도 괜찮다
화려한 액세서리·밝은 넥타이·짙은 화장 피하기
부의금 봉투 준비 (흰 봉투에 세로쓰기)
봉투 앞면에 부의(賻儀)·근조(謹弔), 뒷면 왼쪽 아래에 이름과 소속
부의금 액수 정하기
관계에 따라 다르지만 홀수 단위(3·5·7·10만원)가 관례. 새 지폐는 피하는 것이 예의라는 인식도 있다
방문 시간 정하기 — 늦은 밤·이른 새벽은 피한다
외투와 모자는 벗고 들어간다
방명록 작성
부의금 전달 (호상소 또는 부의함)
분향 또는 헌화
향은 한두 개만. 불은 입으로 불어 끄지 말고 손으로 부채질해 끈다
영정 앞에서 두 번 절 (또는 묵념)
종교에 따라 절 대신 묵념·기도를 해도 결례가 아니다
상주와 맞절 한 번
짧은 위로의 말 건네기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정도면 충분하다
사망 원인을 묻지 않기
가장 흔하고 가장 아픈 실례다
"호상이다" 같은 말 하지 않기
큰 소리로 웃거나 떠들지 않기
건배·잔 부딪치지 않기
오래 머물며 상주를 붙잡지 않기
상주는 며칠째 잠을 못 잔 상태다. 짧게 위로하고 자리를 비켜주는 것이 배려다
빈소 사진 촬영·SNS 게시 금지
3개 분류에 걸쳐 총 19개 항목입니다 — 가기 전, 빈소에서, 하지 말아야 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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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닙니다. 보통 이 상황에서 놓치기 쉬운 것들을 19개로 모아둔 참고용 목록이라, 자신에게 해당하지 않는 항목은 건너뛰셔도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