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주 좀 안다면, 10문항
10문항 · 4지선다 · 해설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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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걸리는 거친 체로만 걸러 쌀 앙금과 효모가 그대로 남아 있어 뿌연 색을 띱니다.
누룩은 곰팡이와 효모가 자란 발효제로, 쌀의 전분을 당으로 분해(당화)하는 역할을 합니다.
효모가 당을 알코올로 분해하는 발효 과정에서 자연적으로 이산화탄소가 생겨 탄산감을 만듭니다.
막걸리와 탁주는 사실상 같은 술을 가리키며, 동동주는 밥알(지게미)이 동동 떠 있는 모습을 강조해 부르는 이름입니다.
병 아래 가라앉은 쌀 앙금을 골고루 섞어야 원래의 맛과 걸쭉한 질감을 제대로 느낄 수 있습니다.
막걸리는 보통 6~8도 정도로, 맥주보다 살짝 높고 소주보다는 훨씬 낮은 도수입니다.
생막걸리는 열처리를 하지 않아 효모가 살아있어 유통기한이 짧고 냉장 보관이 필수입니다.
비 오는 날 막걸리와 파전(부침개)의 궁합은 한국에서 오래도록 회자되는 대표적 조합입니다.
2000년대 후반 일본 수출 붐과 발효식품 웰빙 트렌드가 맞물리며 막걸리 인기가 다시 살아났습니다.
막걸리는 발효 과정에서 생성된 유산균과 효모의 식이섬유가 남아 있어 건강 기능성으로도 주목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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