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금·적금·복리·인플레까지 — 알면 손해 없는 생활 금융 기초 10문항
10문항 · 4지선다 · 해설 포함
전체 10문항의 정답과 해설입니다. 아직 풀지 않았다면 위에서 먼저 풀어보세요.
복리는 원금뿐 아니라 이전에 발생한 이자에도 이자가 붙는 방식입니다. 장기간 투자할수록 단리보다 훨씬 큰 자산 증가를 가져옵니다. 아인슈타인이 "인류의 가장 위대한 발명"이라고 했다는 일화가 있습니다.
예금(정기예금)은 목돈을 한 번에 맡기고 이자를 받는 상품이며, 적금(정기적금)은 매월 일정 금액을 분할 납입해 만기에 원리금을 받는 상품입니다. 금리 계산 방식도 다릅니다.
인플레이션은 물가 수준이 지속적으로 상승하는 현상입니다. 같은 돈으로 살 수 있는 물건의 양이 줄어드므로 화폐의 실질 구매력이 낮아집니다. 반대는 디플레이션입니다.
주식을 보유하면 회사의 주주(소유자 일부)가 되고, 채권을 보유하면 채권자(채무자에게 돈을 빌려준 사람)가 됩니다. 채권은 만기와 이자(쿠폰)가 정해져 있어 상대적으로 안정적이나 수익도 제한됩니다.
"72 ÷ 연이율 = 원금이 2배가 되는 데 걸리는 연수"입니다. 예를 들어 연 6% 수익률이라면 약 12년 후 원금이 2배가 됩니다. 복리의 위력을 직관적으로 이해하는 데 유용합니다.
신용카드는 결제 금액을 다음 달 일괄 청구하는 후불 방식이고, 체크카드(직불카드)는 결제 즉시 연결 계좌에서 출금됩니다. 신용카드는 신용 등급이 영향을 받으며 한도가 있습니다.
ETF는 코스피200 같은 지수, 금·원유 같은 원자재, 특정 테마 등을 추종하며 증권 거래소에서 주식처럼 실시간 매매할 수 있는 펀드 상품입니다. 일반 펀드보다 비용이 낮고 유동성이 높습니다.
변동금리 대출은 코픽스(COFIX) 등 기준 금리에 연동돼 일정 주기(보통 3·6개월 또는 1년)로 이자율이 변합니다. 금리 상승기에는 이자 부담이 커질 수 있습니다.
연금저축은 연간 600만 원(퇴직연금 합산 시 900만 원)까지 납입액의 13.2~16.5%(총급여에 따라 다름)를 세액공제 받을 수 있습니다. 단, 수령 시 연금소득세가 부과됩니다.
분산투자는 여러 자산 클래스(주식·채권·부동산 등)나 국가·섹터에 분산해 특정 자산의 하락이 전체 포트폴리오에 미치는 충격을 줄이는 전략입니다. "달걀을 한 바구니에 담지 마라"는 격언이 이를 표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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