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계·블랙홀·우주탐사까지 — 밤하늘 너머의 과학 상식 10문항
10문항 · 4지선다 · 해설 포함
전체 10문항의 정답과 해설입니다. 아직 풀지 않았다면 위에서 먼저 풀어보세요.
목성은 지름이 지구의 약 11배, 질량이 태양계 나머지 모든 행성 합보다 2.5배 큰 태양계 최대 행성입니다. 대기 중 거대한 폭풍인 "대적점(Great Red Spot)"이 특징입니다.
태양에서 지구까지의 평균 거리는 약 1억 5천만km이며, 빛의 속도(약 30만 km/s)로 이동하면 약 8분 20초가 걸립니다. 이 거리를 1 AU(천문단위)라고 합니다.
블랙홀은 질량이 극단적으로 밀집돼 탈출 속도가 빛의 속도를 초과하는 시공간 영역입니다. 거대한 별이 붕괴할 때 형성되며, 경계면을 "사건 지평선(event horizon)"이라 합니다.
1969년 7월 20일 NASA의 아폴로 11호가 달에 착륙했습니다. 닐 암스트롱이 달 표면에 첫 발자국을 남기며 "인간에게는 작은 한 걸음, 인류에게는 위대한 도약"이라는 명언을 남겼습니다.
우리 은하 중심에는 궁수자리 A*(Sagittarius A*)라는 초대형 블랙홀이 있으며 질량이 태양의 약 400만 배입니다. 2022년 이벤트 호라이즌 망원경(EHT)이 이 블랙홀의 첫 이미지를 공개했습니다.
화성의 자전 주기는 약 24시간 37분으로 지구와 매우 유사합니다. 이 때문에 화성 탐사 로버 운영 일정을 세울 때 화성 시간(Sol, 솔)을 별도로 사용합니다.
수소(H)는 우주 전체 물질의 약 75%를 차지하는 가장 풍부한 원소입니다. 헬륨이 약 24%, 나머지 모든 원소를 합쳐도 약 1%에 불과합니다.
보이저 1호(Voyager 1)는 1977년 발사돼 2012년 태양권 계면(헬리오스피어)을 벗어나 공식적으로 성간 공간에 진입했습니다. 현재도 운영 중이며 인류가 만든 물체 중 지구에서 가장 멀리 있습니다.
ISS는 1998년 11월 러시아 모듈 자리야(Zarya)가 발사되면서 건설이 시작됐습니다. 미국, 러시아, 일본, 유럽, 캐나다 등 15개국이 참여한 역사상 가장 큰 국제 과학 협력 프로젝트입니다.
다크 에너지는 우주 전체 에너지의 약 68%를 차지하는 것으로 추정되는 미지의 성질로, 우주 팽창을 가속시키는 역할을 하는 것으로 여겨집니다. 정체가 아직 밝혀지지 않아 현대 물리학의 최대 난제 중 하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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