되/돼, 낫다/낳다... 진짜 헷갈리는 맞춤법 10문항
10문항 · 4지선다 · 해설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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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낫다'는 병이 회복되다는 뜻의 동사입니다. '낳다'는 아이를 출산하다는 뜻이라 전혀 다른 의미입니다.
'돼'는 '되어'의 준말입니다. 문장을 '이거 하면 안 되어?'로 바꿔서 말이 되면 '돼'가 맞습니다.
'왠지'는 '왜인지'의 준말로 이유를 모를 때 씁니다. '웬'은 '어찌 된'이라는 뜻의 관형사로 '웬 일이야'처럼 씁니다.
'몇 일'이 아니라 '며칠'이 표준어입니다. '몇 월 며칠'처럼 항상 '며칠'로 씁니다.
표준어는 '설거지'입니다. '설겆이'는 과거에 쓰이던 표기지만 현재는 비표준입니다.
'어이'는 '어처구니'와 비슷한 뜻의 명사로 '어이없다'가 맞습니다. '어의'는 옛날 궁중 의사를 뜻하는 다른 단어입니다.
'금세'는 '금시(今時)에'가 줄어든 말입니다. '금새'는 잘못된 표기입니다.
'이따가'는 '조금 지난 뒤에'라는 뜻의 부사입니다. '있다가'는 '있다'라는 동사에 '-다가'가 붙은 형태로 뜻이 다릅니다.
대답으로 쓰이는 감탄사는 '아니요'가 표준입니다. '아니오'는 '~이/가 아니오'처럼 서술형 종결어미로 쓰일 때만 씁니다.
감기가 회복됐다는 뜻이므로 동사 '낫다'의 과거형인 '나았다'가 맞습니다. '낳다'는 출산의 의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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