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디어 발상, 고정관념 탈피, 창의적 사고 항목을 실제 상황으로 확인하는 10문항 테스트
10문항 · 약 2분 소요
10문항에 답하면 아래 유형 중 하나가 나옵니다. 각 선택지에 배점이 있고, 합계 점수가 속한 구간의 유형이 결과가 됩니다.
검증된 방식이 제일 낫다고 생각하는 쪽이야. 원래 용도로 못 쓰게 된 물건은 버리고, «그건 안 돼»라는 말을 들으면 그럴 만한 이유가 있겠거니 하고. 근데 새로운 걸 자꾸 만드는 사람 옆에는 반드시 이런 사람이 있어야 해. 아이디어의 90%는 실제로 안 되는 거고, 그걸 걸러 주는 사람이 없으면 팀이 통째로 날아가거든. 다만 걸러 주는 자리에 오래 있으면 «안 된다»만 남아. 다음엔 안 되는 이유 뒤에 **«대신 이건 되겠는데»**를 한 줄만 붙여 봐.
떠오르긴 하는데 «이건 이미 있겠지» 하고 접는 쪽이야. 새로운 방식도 궁금하고, 가끔은 전혀 다른 둘을 붙여 보기도 하고. 창의력은 재능이 아니라 대개 **꺼내 본 횟수**야. 머릿속에만 있으면 아무 일도 안 일어나거든. 그러니 잘 만들려 하지 말고 아무거나 열 개를 적어 봐. 아홉 개는 쓰레기여도 하나는 남고, 그 하나는 안 적었으면 없었을 거야.
떠오르는 건 많은데 대부분 그냥 흘려보내는 쪽이야. 샤워하다, 걷다가 «오 이거 괜찮은데» 했다가 저녁이면 기억도 안 나고. 아이디어가 없는 게 아니라 **받아 둘 그릇이 없는** 거야. 대부분의 좋은 생각은 메모가 없어서 사라지거든. 방법은 시시할 정도로 간단해 — 폰 메모장 하나를 열어 두고 떠오르면 세 단어만 적어. 한 달만 해도 목록이 놀랄 만큼 길어져 있을걸.
기존 걸 보면 «이렇게 되면 더 좋을 텐데»가 자꾸 보이고, 전혀 다른 분야의 방식을 내 쪽에 갖다 붙여 본 적도 있는 사람. 이렇게 보는 사람이 실제로 뭔가를 바꿔. 다들 불편한 채로 그냥 쓰거든. 다만 이 성향의 함정은 아이디어가 계속 나와서 **하나도 끝까지 안 가는 것**이야. 다음 달엔 새 아이디어를 하나도 만들지 말고, 이미 있는 것 중 하나만 실제로 만들어 봐.
«그건 안 돼»를 들으면 «왜 안 돼?»가 반사적으로 나오는 사람. 아무거나 붙여서 새 걸 만들고, 늘 뭔가 만들고 싶고, 개선할 점이 자동으로 눈에 들어오지. 이 성향은 아무 데서나 안 나와. 다만 아이디어는 흔하고 완성된 건 드물다는 게 이 판의 진실이야. 그러니 다음 한 해는 새 걸 떠올리는 데 힘을 덜 쓰고, **하나를 남 손에 쥐여 주는 데까지** 가 봐. 끝까지 간 하나가 떠올린 백 개보다 세.
이 테스트는 재미로 보는 참고용이며, 심리학적 진단이나 검사가 아닙니다.
10문항입니다. 한 문항당 5~10초면 충분해서 전체 1분 정도면 끝납니다.
5가지 유형이 있습니다 — 현실 중심형 📋, 잠재 크리에이터 🌱, 떠오르는데 흘려보내는 형 💭 등.
선택지마다 배점이 있고 10문항의 합계 점수가 속한 구간의 유형이 결과가 됩니다. 정답·오답은 없습니다.
네, 횟수 제한 없이 다시 할 수 있습니다. 응답과 채점은 브라우저 안에서만 처리되고 서버로 전송되지 않으므로 이전 결과가 남지도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