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표설정, 실행, 점검, 습관화 항목을 실제 상황으로 확인하는 10문항 테스트
10문항 · 약 2분 소요
10문항에 답하면 아래 유형 중 하나가 나옵니다. 각 선택지에 배점이 있고, 합계 점수가 속한 구간의 유형이 결과가 됩니다.
목표를 세웠는지조차 기억이 잘 안 나는 쪽이야. «잘 살아야지» 정도로 두고, 진척은 따로 안 챙기고, 지난 1년에 뿌듯했던 일도 얼른 안 떠오르고. 근데 목표가 흐릿한 게 게을러서만은 아니야. 남이 정해 준 목표는 원래 안 지켜지거든. 그러니 큰 계획을 세우지 말고 **올해 안에 갖고 싶은 것 하나**만 적어 봐. 갖고 싶은 게 분명하면 계획은 저절로 생겨.
연초에는 잘 세우는데 몇 달 지나면 흐려지는 쪽이야. 목표는 있는데 어디에 적었는지 모르겠고, 진척은 가끔 생각만 해 보고. 시작할 줄 안다는 건 이미 절반이야. 나머지 절반은 의지가 아니라 **눈에 보이느냐**로 갈려. 안 보이는 목표는 사람이 못 지키거든. 그러니 목표를 다시 세우지 말고, 이미 세운 걸 매일 보는 자리에 붙여 놔. 그것만으로 절반은 끝나.
시작도 잘하고 중간까지는 잘 가는데, 절반쯤에서 속도가 확 떨어지는 쪽이야. 여기까지 온 걸로 만족스러워지고, 남은 절반은 손이 잘 안 가고. 사실 절반이 제일 어려운 자리야. 처음의 설렘은 다 빠졌는데 끝은 아직 안 보이거든. 이때 필요한 건 의지가 아니라 눈금이야. **남은 절반을 다시 다섯 조각으로 쪼개** 봐. 끝이 멀어서 안 가는 거지 힘이 없어서가 아니야.
기한과 숫자까지 정해서 목표를 세우고, 주기적으로 진척을 확인하고, 방해가 생기면 방법을 바꿔서 계속 가는 사람. 지난 1년에 이뤄 낸 것도 여럿이지. 이렇게 하는 사람이 실제로 몇 안 돼. 대부분은 세우고 잊거든. 다만 잘 달성하는 사람은 달성 자체가 목적이 되기 쉬워. 다음 목표를 세우기 전에 «이걸 이루면 뭐가 좋아지지?»를 한 줄 적어 봐. 그 한 줄이 있어야 다 이루고도 안 허무해.
세운 목표의 대부분을 이뤄 왔고, 진행률을 지금 바로 말할 수 있고, 절반쯤 왔을 때 오히려 마감을 앞당기는 사람. 다음 목표까지 이미 보이지. 이 정도면 방법을 묻는 자리는 지났어. 여기서 사람을 무너뜨리는 건 실패가 아니라 **다 이루고 나서 오는 공백**이야. 목표로 사는 사람은 목표가 없으면 길을 잃거든. 그러니 다음 목표 하나쯤은 이루는 것 말고 지키는 것으로 잡아 봐 — 건강이나 사람처럼.
이 테스트는 재미로 보는 참고용이며, 심리학적 진단이나 검사가 아닙니다.
10문항입니다. 한 문항당 5~10초면 충분해서 전체 1분 정도면 끝납니다.
5가지 유형이 있습니다 — 목표가 흐릿한 쪽 🌫️, 시작은 잘하는 사람 🌱, 절반쯤 가서 흐려지는 형 🌗 등.
선택지마다 배점이 있고 10문항의 합계 점수가 속한 구간의 유형이 결과가 됩니다. 정답·오답은 없습니다.
네, 횟수 제한 없이 다시 할 수 있습니다. 응답과 채점은 브라우저 안에서만 처리되고 서버로 전송되지 않으므로 이전 결과가 남지도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