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속이행, 문제수습, 역할의식 항목을 실제 상황으로 확인하는 10문항 테스트
10문항 · 약 2분 소요
10문항에 답하면 아래 유형 중 하나가 나옵니다. 각 선택지에 배점이 있고, 합계 점수가 속한 구간의 유형이 결과가 됩니다.
문제가 생기면 먼저 말이 안 나오고, 실수를 들키기 전까진 조용히 있게 되는 쪽이야. 아무도 안 나서는 일에는 나도 안 나서고. 대개 이건 무책임해서가 아니라 **혼나 본 기억이 많아서** 생겨. 말하면 더 커진다는 걸 몸이 먼저 배운 거지. 근데 실제로는 반대야 — 늦게 말한 문제가 항상 더 커지거든. 다음번엔 딱 한 번만 «제가 놓친 것 같아요»를 먼저 말해 봐. 생각보다 아무 일도 안 일어나.
내 몫은 하는데 문제가 생겼을 때 먼저 말을 꺼내는 건 아직 어려운 쪽이야. 늦을 것 같으면 도착 직전에 연락하고, 티 안 나게 조용히 고치는 편이고. 조용히 고치는 것도 사실 책임을 지는 거야. 안 고치는 사람이 훨씬 많거든. 다만 나중에 드러나면 고친 것까지 같이 의심받아서 손해야. 고치는 건 지금처럼 하고 **고쳤다는 말만 한 줄** 붙여 봐. 그 한 줄이 평판을 바꿔.
내가 맡은 것까지는 확실히 하는 쪽이야. 대신 경계 밖의 일에는 잘 안 나서고, 아무도 안 하는 일이 굴러다녀도 «누가 하겠지»에서 멈추지. 선이 분명한 사람은 같이 일하기 편해. 어디까지 믿으면 되는지가 보이거든. 다만 사람들이 «저 사람 없으면 안 된다»고 말하는 자리는 대체로 그 선 바깥에서 만들어져. 이번에 딱 한 번만 아무도 안 나서는 일에 손을 들어 봐. 평판이 거기서 갈려.
늦을 것 같으면 늦기 전에 연락하고, 실수하면 먼저 알리고, 남이 한 일에 내 이름이 올라가 있으면 바로잡는 사람. 주변에서 믿고 일을 맡기지. 이런 사람이 팀에 하나 있으면 나머지가 편해져. 문제를 숨기는 사람이 없다는 것만으로 일이 반은 굴러가거든. 다만 믿음직한 사람에게는 남의 몫까지 흘러들어 와. 다 받다 보면 정작 네 것이 늦어지니, 넘길 건 넘기는 연습도 같이 해 둬.
아무도 모르고 넘어간 문제도 먼저 알리고, 힘들어도 맡은 역할은 끝까지 하고, 남의 공은 남의 것으로 돌려주는 사람. 어느 자리에 있어도 결국 중심이 되지. 이건 성격이 아니라 여러 번 손해를 보면서도 지켜 온 선이야. 아무나 못 해. 다만 이런 사람은 남의 몫까지 다 지다가 혼자 무너지는 게 유일한 위험이야. 다 지지 말고, 이번 일에서 **내 책임이 아닌 것 하나**를 골라 손을 떼 봐.
이 테스트는 재미로 보는 참고용이며, 심리학적 진단이나 검사가 아닙니다.
10문항입니다. 한 문항당 5~10초면 충분해서 전체 1분 정도면 끝납니다.
5가지 유형이 있습니다 — 책임 회피형 🌧️, 성장 중인 책임감 🌱, 맡은 것까지는 확실한 형 📦 등.
선택지마다 배점이 있고 10문항의 합계 점수가 속한 구간의 유형이 결과가 됩니다. 정답·오답은 없습니다.
네, 횟수 제한 없이 다시 할 수 있습니다. 응답과 채점은 브라우저 안에서만 처리되고 서버로 전송되지 않으므로 이전 결과가 남지도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