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 고집 센 편이야? 아니면 팔랑귀야? 숨겨진 고집 지수 측정 🐐
10문항 · 약 2분 소요
10문항에 답하면 아래 유형 중 하나가 나옵니다. 각 선택지에 배점이 있고, 합계 점수가 속한 구간의 유형이 결과가 됩니다.
더 나은 방법을 들으면 그 자리에서 갈아타는 사람. 틀린 걸 알면 바로 인정하고, 남의 조언을 진짜로 써 보지. 이게 되는 사람은 계속 늘어. 자기 방식을 지키느라 안 배우는 사람이 훨씬 많거든. 다만 다 받아들이면 어느 순간 내 방식이 뭐였는지 흐려져. 다음에 남 말을 듣고 바꾸려 할 때 한 번만 물어봐. «내가 이걸 왜 이렇게 하고 있었지.» 이유가 있었으면 지켜도 돼. 유연함에 심지 하나만 있으면 된다.
내 생각은 확실한데 더 나은 게 나오면 바꿀 줄 아는 사람. 고집을 부릴 자리와 접을 자리를 구분하고, 접을 때도 이유를 말하고 접지. 이런 사람이 대화가 통해. 다 밀어붙이는 쪽과는 이야기가 안 되고 다 받아 주는 쪽과는 결정이 안 나는데, 이쪽은 둘 다 되거든. 지금 방식으로 충분해. 하나만. 접을 때 «네 말이 맞다»를 소리 내어 말해 줘. 그 한마디가 다음에도 좋은 의견을 가져오게 만든다.
상대 말이 맞다는 건 인정하는데 행동은 그대로인 사람. «그러네» 해 놓고 다음 날에도 원래 방식으로 하고 있지. 고집이라기보다 이미 정한 걸 뒤집는 비용이 커서야. 익숙한 방식은 몸이 알아서 하는데 새 방식은 매번 생각을 해야 하거든. 그래서 이 사람에게 잘 듣는 건 설득이 아니라 시험이야. 완전히 바꾸지 말고 딱 한 번만 새 방식으로 해 봐. 좋으면 그다음은 아무도 안 시켜도 네가 바꾼다.
듣는 표정은 하고 있는데 결론은 이미 정해져 있는 사람. 내 방식에 자부심이 있고, 그 자부심이 근거 없는 것도 아니지. 실제로 이런 사람이 믿음직해. 매번 흔들리는 사람과는 뭘 같이 하기가 어렵거든. 다만 내가 틀렸을 때 그걸 인정하는 게 유난히 어려울 거야. 지는 것처럼 느껴져서. 그런데 남들이 보기엔 반대야. 틀린 걸 인정하는 사람이 더 세 보여. 한 달에 한 번만 «내가 틀렸네»를 소리 내어 말해 봐.
누가 뭐래도 정한 대로 가는 사람. 설득당하는 게 지는 것 같고, 틀린 걸 알아도 그 자리에서는 인정이 안 되고, «그냥 내 말대로 해»가 입에 붙어 있지. 이 뚝심이 실제로 일을 끝내. 다들 흔들리다 그만둘 때 끝까지 가는 게 이쪽이고, 그래서 이룬 것도 있을 거야. 다만 고집이 세면 좋은 정보가 안 들어와. 사람들이 어차피 안 듣는다고 판단하면 아예 말을 안 하거든. 그러면 남는 건 네 판단 하나뿐이고. 하루에 한 번만 «혹시 내가 틀렸을 수도»를 떠올려 봐. 그 한 번이 뚝심을 고집이 아니라 실력으로 만든다.
이 테스트는 재미로 보는 참고용이며, 심리학적 진단이나 검사가 아닙니다.
10문항입니다. 한 문항당 5~10초면 충분해서 전체 1분 정도면 끝납니다.
5가지 유형이 있습니다 — 유연 甲 열린 팔랑귀 🍃, 소신과 유연함 밸런스 🙂, 설득당해도 안 바꾸는 형 🪨 등.
선택지마다 배점이 있고 10문항의 합계 점수가 속한 구간의 유형이 결과가 됩니다. 정답·오답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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