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명서 없이 얼마나 해낼 수 있어? 내 기계 친화력 확인 🔧
10문항 · 약 2분 소요
10문항에 답하면 아래 유형 중 하나가 나옵니다. 각 선택지에 배점이 있고, 합계 점수가 속한 구간의 유형이 결과가 됩니다.
새 기기를 사면 설명서를 안 보고 일단 다 눌러 보는 사람. 안 되면 오류 메시지를 그대로 복사해서 검색하고, 그러다 결국 원인을 찾아내지. 명절에 부모님 댁에 가면 티브이랑 공유기가 네 일이 되고, 친구들 단톡에도 «이거 어떻게 해?»가 너한테 와. 겁이 없다는 게 전부야. 대부분은 뭘 잘못 누를까 봐 시작을 못 하거든. 다만 안 되는 걸 붙잡고 두 시간을 쓴 날도 있을걸. 삼십 분 넘게 안 풀리면 그건 네 문제가 아니라 그쪽 문제인 경우가 많아. 그럴 땐 그냥 고객센터에 넘겨.
프린터가 안 되면 «프린터 오프라인» 하고 검색해서 나온 글을 따라 해 보는 사람. 대개는 그걸로 해결되고, 안 되면 껐다 켜 보고, 그래도 안 되면 그때 물어보지. 새 기능을 먼저 찾아 나서지는 않는데 필요하면 배워. 딱 실용적인 자리야. 기계를 좋아할 필요는 없고 곤란하지 않으면 되니까. 하나만 해 보면 체감이 달라져 — 제일 자주 쓰는 앱 하나만 골라서 설정 화면을 위에서 아래로 한 번 훑어. 십 분이면 되는데 «이런 것도 됐어?»가 서너 개는 나와.
카톡이랑 유튜브는 눈 감고도 쓰는 사람. 그런데 홈 화면에 처음부터 있던 앱들은 한 번도 열어 본 적이 없지. 업데이트하고 나서 버튼 위치가 바뀌면 한참 헤매고, 설정에 들어갔다가 «잘못 건드리면 큰일 나겠지» 싶어서 그냥 나오고. 기계치가 아니야. 안 눌러 본 것뿐이지. 쓰는 건 이미 다 잘 쓰잖아. 하나만 알아 둬 — 앱 설정은 눌러도 안 망가져. 대부분 다시 끄면 그만이고 정 안 되면 앱을 지웠다 깔면 돼. 오늘 하나만 골라서 설정을 끝까지 내려 봐. 그거 한 번이면 다음 앱은 훨씬 쉬워.
상자를 열면 기기보다 설명서를 먼저 꺼내는 사람. 처음부터 끝까지 읽고 나서 전원을 켜지. 그래서 실수가 없어 — 초기 설정을 잘못해서 다시 하는 일도 없고 중요한 걸 날린 적도 없고. 대신 시작이 늦어. 산 지 일주일 됐는데 아직 상자에 있는 물건이 하나쯤 있을걸. 게다가 요즘 설명서에는 정작 궁금한 게 안 적혀 있어. 그러니 이렇게 나눠 — 돈이 오가거나 지워지는 것만 읽고 확인하고, 나머지는 그냥 눌러. 대부분의 화면에는 취소 버튼이 있어.
휴대폰에 못 보던 창이 뜨면 아무것도 안 누르고 그대로 두는 사람. 새 기기를 사면 파는 데서 설정을 다 해 달라고 하고, 집에서는 자식이나 후배가 올 때까지 기다리지. «내가 만지면 망가져»라는 말을 실제로 해 봤을 거야. 조심하는 게 나쁜 건 아니야. 다만 물어볼 사람이 옆에 없는 날 곤란해지는 게 문제고, 그런 날은 반드시 와. 이거 하나만 알아 둬 — 휴대폰이든 노트북이든 «초기화»라는 되돌리기가 있어. 그러니 알림 설정이나 글씨 크기처럼 잃을 게 없는 것부터 눌러 봐. 망가뜨릴 수 없는 자리부터 시작하면 돼.
이 테스트는 재미로 보는 참고용이며, 심리학적 진단이나 검사가 아닙니다.
10문항입니다. 한 문항당 5~10초면 충분해서 전체 1분 정도면 끝납니다.
5가지 유형이 있습니다 — 설명서가 필요 없는 사람 🛠️, 무난하게 다루는 쪽 📱, 쓰는 것만 잘 쓰는 형 📱 등.
선택지마다 배점이 있고 10문항의 합계 점수가 속한 구간의 유형이 결과가 됩니다. 정답·오답은 없습니다.
네, 횟수 제한 없이 다시 할 수 있습니다. 응답과 채점은 브라우저 안에서만 처리되고 서버로 전송되지 않으므로 이전 결과가 남지도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