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수 내역
단가를 평균 내면 틀립니다
평균단가는 총 매입금액 ÷ 총 수량입니다. 매수 단가들을 그냥 더해서 나누면 안 됩니다. 1만원에 10주, 5천원에 90주를 샀다면 단가 평균은 7,500원이지만 실제 평균단가는 5,500원입니다. 수량이 많이 실린 쪽으로 끌려가기 때문입니다.
물타기의 효과는 수량이 정합니다
떨어졌을 때 조금 더 사는 것으로는 평균단가가 거의 안 내려갑니다. 기존에 100주를 들고 있는데 10주를 더 사면 새 가격의 비중이 10분의 1도 안 되기 때문입니다. 평균단가를 의미 있게 낮추려면 기존 보유량에 견줄 만한 수량이 필요한데, 그만큼 손실 위험도 같이 커집니다.
평균단가가 낮아졌다고 이득이 아닙니다
물타기는 손실 금액을 줄이는 게 아니라 본전 가격을 낮추는 것입니다. 평단이 내려가도 총 투자금이 늘었으니 같은 하락률에서 잃는 돈은 더 커집니다. 이 계산기는 평균단가만 계산할 뿐 그 판단이 옳은지는 말해주지 않습니다. 수수료와 세금은 반영되지 않으므로 실제 본전 가격은 여기서 나온 값보다 조금 높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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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묻는 질문
Q물타기를 하면 항상 유리한가요?
아닙니다. 평균 단가는 낮아지지만 투입 원금이 늘어 손실 규모 자체는 커질 수 있습니다. 종목의 회복 가능성에 대한 판단이 먼저입니다.
Q평균 단가는 어떻게 계산되나요?
총 매수 금액을 총 매수 수량으로 나눕니다. 매수할 때마다 수량 가중평균으로 단가가 조정됩니다.
Q본전이 되려면 얼마나 올라야 하나요?
현재가가 평균 단가까지 올라오면 본전입니다. 손실률이 클수록 필요한 상승률은 가팔라집니다. 예를 들어 50% 하락했다면 본전까지 100% 상승이 필요합니다.
Q달러로 산 미국 주식도 물타기 계산이 되나요?
됩니다. 이 계산기는 단가와 수량의 가중평균만 계산하므로 원화든 달러든 단위만 통일해서 넣으면 그대로 맞습니다. 환율 변동으로 인한 원화 환산 손익까지 보려면 매수 시점 환율을 따로 곱해서 비교해야 합니다.
이 결과는 틀릴 수 있습니다
공개된 산식과 표준 요율로 낸 참고용 추정치입니다. 세율 구간·보험 요율· 최저임금·요금표처럼 해마다 고시로 바뀌는 값은 시행 직후 반영에 시차가 생길 수 있고, 개인 사정에 따른 예외와 감면을 모두 담지도 못합니다. 금액이 중요한 판단에 쓰인다면 관계 기관의 최신 고시나 금융사·공단의 확정 통보로 반드시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