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산 방식
소득에서 매달 상환에 쓸 수 있는 금액을 먼저 구하고, 그 금액으로 원리금균등상환 대출을 거꾸로 풀어 최대 원금을 계산합니다. 월 소득 × 비율 − 기존 대출 월 상환액이 새로 감당할 수 있는 몫입니다. 기존 대출이 있으면 그만큼 한도가 줄어드는 이유입니다.
금리와 기간이 한도를 흔듭니다
같은 소득이라도 금리가 낮고 기간이 길수록 빌릴 수 있는 원금이 커집니다. 월 상환액이라는 그릇 크기가 정해져 있으니, 이자가 적게 붙거나 나눠 담을 기간이 길면 원금이 더 들어가는 것입니다. 다만 기간을 늘려 한도를 키우면 총 이자도 함께 불어납니다.
여기서 나온 금액이 한도의 전부는 아닙니다
주택담보대출이라면 소득 기준과 별개로 LTV(집값 대비 한도)에도 걸리고, 실제 심사는 DSR 기준으로 이뤄집니다. 최종 한도는 이 셋 중 가장 낮은 값입니다. 은행은 여기에 신용점수·직업 안정성·거래 실적까지 보므로, 이 계산기 결과는 상한선을 가늠하는 참고값으로 쓰는 게 맞습니다.
📈 금융 계산기 더보기
자주 묻는 질문
Q내가 받을 수 있는 최대 대출은 어떻게 정해지나요?
LTV(담보 기준)와 DSR(소득 기준) 중 더 낮은 금액이 실제 한도가 됩니다. 소득이 낮으면 집값이 비싸도 DSR에 막혀 한도가 줄어듭니다.
Q기존 대출이 있으면 한도가 줄어드나요?
네. DSR은 모든 대출의 연간 원리금 상환액을 합산하므로, 신용대출·자동차 할부 등이 있으면 주담대 한도가 그만큼 줄어듭니다.
Q실제 은행 한도와 다를 수 있나요?
네. 은행별 내부 기준, 신용점수, 소득 인정 방식에 따라 달라집니다. 이 계산기는 표준 규제 기준의 추정치이므로 정확한 한도는 은행 상담이 필요합니다.
Q집값이 15억을 넘으면 소득이 높아도 한도가 막히나요?
네. 서울 전역과 수도권 규제지역에서는 소득과 무관하게 절대 한도가 걸립니다. 집값 15억원 이하는 6억원, 15억~25억원은 4억원, 25억원 초과는 2억원까지만 주택담보대출이 나옵니다(LTV도 40%로 낮아짐). DTI·DSR 계산 결과가 이보다 높게 나와도 이 절대 한도가 최종 상한입니다.
이 결과는 틀릴 수 있습니다
공개된 산식과 표준 요율로 낸 참고용 추정치입니다. 세율 구간·보험 요율· 최저임금·요금표처럼 해마다 고시로 바뀌는 값은 시행 직후 반영에 시차가 생길 수 있고, 개인 사정에 따른 예외와 감면을 모두 담지도 못합니다. 금액이 중요한 판단에 쓰인다면 관계 기관의 최신 고시나 금융사·공단의 확정 통보로 반드시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