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금 조건
단리는 원금에만 붙습니다
이자 = 원금 × 연이율 × 기간. 붙은 이자에 다시 이자가 붙지 않으므로 매년 받는 이자가 일정합니다. 은행 정기예금은 대부분 이 방식이거나 만기에 한 번에 주는 구조라, 상품 설명에 월복리라고 적혀 있지 않다면 단리로 보면 됩니다.
복리와의 차이는 기간이 만듭니다
1~2년짜리면 단리와 복리의 차이가 얼마 안 됩니다. 하지만 기간이 10년, 20년으로 늘어나면 격차가 눈에 띄게 벌어집니다. 짧게 굴릴 돈은 단리·복리를 따지기보다 금리와 세후 수령액을 비교하는 게 실질적입니다.
세후로 비교하세요
이자에는 이자소득세 15.4%(소득세 14% + 지방소득세 1.4%)가 원천징수됩니다. 금리 4%짜리도 실제로 손에 쥐는 건 3.4% 수준입니다. 이 계산기는 세후 이자와 만기금액을 함께 보여주니 상품을 고를 때 그 값으로 견주세요. 만기 전에 해지하면 약정 금리가 아니라 훨씬 낮은 중도해지이율이 적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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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묻는 질문
Q. 단리와 복리의 차이가 무엇인가요?
단리는 원금에만 이자가 붙고, 복리는 이자에도 이자가 붙습니다. 기간이 길어질수록 두 방식의 차이는 기하급수적으로 벌어집니다.
Q. 어떤 상품이 단리인가요?
대부분의 정기예금 이자, 일부 채권 이자가 단리 방식입니다. 반면 재투자되는 적립식 상품이나 배당 재투자는 복리 효과를 냅니다.
Q. 이자에도 세금이 붙나요?
네. 이자소득에는 15.4%(소득세 14% + 지방소득세 1.4%)가 원천징수됩니다. 이 계산기는 세전 기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