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분 진료를 헛되이 쓰지 않으려면 — 뭘 준비하고 뭘 물어볼까
증상을 시간순으로 적어가기
언제부터, 얼마나 자주, 어떤 상황에서 심해지는지. 진료실에서는 기억이 안 난다
통증이라면 위치·성격·강도를 표현할 말 준비
"쑤신다/찌른다/뻐근하다"처럼 성격을 구분해 말하면 진단이 빨라진다
복용 중인 약·영양제 목록 작성 (사진으로 찍어가도 좋다)
상호작용 때문에 반드시 알려야 한다. 영양제도 약이다
알레르기·과거 병력 정리
가족력 확인 (부모·형제의 주요 질환)
물어볼 것을 3개 이내로 추려 적기
진료 시간이 짧다. 우선순위를 정해가야 다 못 물어보고 나오지 않는다
신분증
이전 검사 결과지·영상 CD (다른 병원 자료)
없으면 같은 검사를 다시 하게 된다. 시간과 돈이 두 배로 든다
복용 중인 약 봉투 또는 처방전
실비보험 청구용 서류가 필요하면 미리 확인
진료 후에 다시 방문해 떼면 번거롭다
진료과가 맞는지 확인 (애매하면 접수처에 문의)
증상을 과장하거나 축소하지 않기
"괜찮아요"라고 말해버리면 필요한 검사를 안 하게 된다
이해 안 되는 말은 다시 물어보기
의학 용어를 모르는 건 부끄러운 일이 아니다. 모르고 나오는 게 손해다
진단명과 병명을 정확히 받아 적기
이 약이 무엇을 위한 약인지 묻기
언제 다시 와야 하는지, 어떤 증상이면 바로 와야 하는지 확인
"이런 증상이 나타나면 즉시 오세요"를 반드시 물어볼 것
일상에서 피해야 할 것 확인 (음주·운동·특정 음식)
처방전 수령 및 약국에서 복약 지도 듣기
약 복용 시간·방법 확인 (식전/식후, 며칠분)
증상 변화를 기록해두기
다음 진료 때 "좀 나아졌어요"보다 훨씬 유용하다
실비보험 청구 (기한 확인)
다음 예약 잡기
4개 분류에 걸쳐 총 22개 항목입니다 — 가기 전 정리, 챙길 것, 진료 중 등.
네. 체크 상태는 사용 중인 브라우저에 저장되어 나중에 다시 들어와도 이어서 진행할 수 있습니다. 서버로 전송되지는 않으므로 다른 기기에서는 공유되지 않습니다.
네, 초기화 버튼을 누르면 22개 항목의 체크가 모두 해제됩니다.
아닙니다. 보통 이 상황에서 놓치기 쉬운 것들을 22개로 모아둔 참고용 목록이라, 자신에게 해당하지 않는 항목은 건너뛰셔도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