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차·홍차·허브차까지 차의 세계 10문항
10문항 · 4지선다 · 해설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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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차와 홍차, 우롱차는 모두 같은 차나무(카멜리아 시넨시스) 잎으로 만듭니다. 발효(산화) 정도의 차이로 종류가 갈립니다.
홍차는 찻잎을 충분히 산화(발효)시켜 만들어 색과 맛이 진합니다. 녹차는 산화를 막아 초록빛과 신선한 맛을 유지합니다.
캐모마일은 차나무가 아닌 꽃을 우린 허브차라 카페인이 없습니다. 녹차·홍차·우롱차는 모두 차나무 잎이라 카페인이 있습니다.
얼그레이는 감귤류인 베르가못 향을 입힌 홍차입니다. 특유의 상큼한 향이 특징입니다.
오래 우리면 타닌이 많이 우러나 떫고 쓴맛이 강해집니다. 녹차는 특히 뜨거운 물에 오래 두면 써지기 쉽습니다.
말차는 찻잎을 곱게 갈아 물에 풀어 마시므로 잎 성분을 통째로 섭취합니다. 그래서 색과 맛이 진합니다.
녹차는 70~80도 물에 우려야 떫지 않고 부드럽습니다. 펄펄 끓는 물은 쓴맛을 강하게 끌어냅니다.
제주는 따뜻한 기후로 보성·하동과 함께 한국의 주요 녹차 산지입니다. 대규모 녹차밭이 관광지로도 유명합니다.
홍차에 우유를 더한 것이 밀크티입니다. 영국의 오후 차 문화에서 널리 즐겨왔습니다.
차나무는 중국 남부와 인도 등 아시아가 원산지입니다. 이곳에서 세계로 퍼져 다양한 차 문화가 생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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