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를 낳은 뒤 마음이 어떤지 살펴보는 문항 (진단이 아닙니다) 🍼
10문항 · 약 2분 소요
10문항에 답하면 아래 유형 중 하나가 나옵니다. 각 선택지에 배점이 있고, 합계 점수가 속한 구간의 유형이 결과가 됩니다.
힘든 날이 있어도 웃고 기대하는 마음이 남아 있는 자리야. 출산 뒤 첫 두 주쯤 눈물이 많아지는 건 «베이비 블루스»라고 부르는 아주 흔한 일이고 대개 저절로 지나가. 지금은 그 흐름 안이야. 다만 잠은 꼭 챙겨 — 산후 회복에서 잠이 가장 크게 작동해.
몸도 마음도 바닥에 가까운 상태야. 이 시기의 힘듦은 «마음가짐»의 문제가 전혀 아니야 — 출산 뒤 호르몬이 급격히 떨어지고 잠이 조각나는 것만으로도 기분은 무너져. 지금 가장 잘 듣는 건 **한 번에 3시간 이어 자기**야. 그 한 번을 위해 누군가에게 도움을 청해도 돼.
해야 할 것은 하고 있는데 마음이 따라오지 않는 자리야. 특히 «기댈 사람이 없다»에 답했다면 그 자체가 가장 큰 위험 요인이야 — 산후우울에서 주변의 도움 유무는 회복 속도를 가장 크게 가르는 요인 중 하나야. 두 주 뒤에 다시 해 보고 같거나 높으면 꼭 상담을 받아 봐. 보건소에서 산모 대상 무료 상담을 해 줘.
두 주 넘게 이어지고 있다면 «지나가는 것»의 범위를 넘었어. 산후우울은 **열 명 중 한둘이 겪을 만큼 흔하고, 치료가 잘 듣고, 수유 중에도 쓸 수 있는 약이 있어.** 참는 게 아이를 위하는 길이라고 생각하기 쉬운데 사실은 반대야 — 엄마의 회복이 아이에게 가장 좋은 환경이야. 산부인과나 정신건강의학과에 이야기해 봐.
거의 모든 문항에서 그렇다고 답했어. **이 결과는 진단이 아니야** — 여기서 할 수 있는 말은 「지금 도움을 받아야 한다」까지야. 갑상선 기능 이상처럼 산후에 흔하고 아주 비슷한 모습으로 오는 몸의 문제도 있어서 진찰이 꼭 필요해. 오늘 안에 곁에 있는 사람에게 이 화면을 보여 주거나 말로 알려 줘. 산부인과·정신건강의학과·보건소 어디든 좋아. 아이를 해치거나 스스로를 해치고 싶은 생각이 스친다면 그건 «나쁜 엄마»라는 뜻이 아니라 **지금 당장 도움이 필요하다는 신호**야 — **자살예방 상담전화 109**(24시간·무료)로 전화해.
이 테스트는 재미로 보는 참고용이며, 심리학적 진단이나 검사가 아닙니다.
10문항입니다. 한 문항당 5~10초면 충분해서 전체 1분 정도면 끝납니다.
5가지 유형이 있습니다 — 잘 지나가고 있어요 🍃, 많이 지쳐 있어요 🌤️, 혼자 버티고 있어요 🌥️ 등.
선택지마다 배점이 있고 10문항의 합계 점수가 속한 구간의 유형이 결과가 됩니다. 정답·오답은 없습니다.
네, 횟수 제한 없이 다시 할 수 있습니다. 응답과 채점은 브라우저 안에서만 처리되고 서버로 전송되지 않으므로 이전 결과가 남지도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