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정보 얼마나 잘 지키고 있어? 습관 점검 🔐
10문항 · 약 2분 소요
10문항에 답하면 아래 유형 중 하나가 나옵니다. 각 선택지에 배점이 있고, 합계 점수가 속한 구간의 유형이 결과가 됩니다.
비밀번호를 외우지 않는 사람. 사이트마다 다르게 만들어 두고 관리 앱이 기억하니까. 중요한 계정에는 2단계 인증이 걸려 있고, 공용 와이파이에서는 은행 앱을 안 열지. 가입할 때 안 줘도 되는 항목은 그냥 비워 두고. 계정이 털리는 사고의 대부분은 여기서 이미 막혀. 남은 건 시간이 만드는 구멍이야 — 십 년 전에 가입하고 잊은 사이트들이 아직 네 정보를 들고 있거든. 반년에 한 번, 메일로 «가입을 환영합니다»를 검색해 봐. 안 쓰는 계정이 줄줄이 나오고 그거 지우는 게 다음 방어야.
휴대폰 잠금은 걸려 있고, 이상한 링크는 안 누르고, 공용 컴퓨터에서는 로그아웃하는 사람. 기본은 하고 있어. 다만 비밀번호는 쓰던 걸 조금씩 바꿔 가며 돌려 쓰고 있을 거야. 뒤에 숫자만 바꾸는 식으로. 털리는 방식이 이래. 어디 작은 사이트가 뚫려서 네 메일과 비밀번호가 목록으로 돌고, 그 조합을 다른 사이트에 그대로 넣어 보는 거야. 그래서 한 곳이 뚫리면 다 뚫려. 오늘 두 개만 해 — 메일이랑 은행 비밀번호를 다른 데서 안 쓰는 걸로 바꾸고, 그 둘에 2단계 인증 켜기. 십 분이야.
은행이랑 카드 앱은 신경 써서 관리하는 사람. 비밀번호도 어렵게 만들어 뒀고 잠금도 따로 걸어 놨지. 그런데 쇼핑몰, 배달 앱, 몇 년 전에 가입한 카페들은 다 같은 비밀번호야. «거긴 털려도 별거 없잖아» 싶어서. 순서가 반대야. 털리는 건 대개 그 «별거 없는» 곳이거든. 거기서 새어 나간 메일과 비밀번호 조합을 다른 데 넣어 보는 게 요즘 방식이고, 그러다 메일 계정이 열리면 은행 비밀번호도 재발급으로 넘어가. 시작은 하나면 돼 — 메일 비밀번호만은 세상 어디에도 안 쓰는 걸로 바꿔. 그게 다른 모든 문의 열쇠니까.
로그인할 때마다 «비밀번호 기억하기»를 누르는 사람. 그래야 다음에 안 헤매니까. 카페 와이파이에 아무거나 연결하고, 가입할 때는 전화번호든 생년월일이든 적으라는 대로 다 적지. 지금까지 아무 일도 없었고. 실제로 대부분 아무 일 없이 살아. 한 번 터지면 크게 터질 뿐이야. 겁줄 생각은 없고 딱 두 개만 오늘 해 봐. 메일 비밀번호를 다른 데서 안 쓰는 걸로 바꾸기, 그리고 그 메일에 2단계 인증 켜기. 십 분 걸리고, 이 둘만 해도 실제 위험의 절반 이상이 없어져.
휴대폰에 잠금이 없거나 생년월일 네 자리인 사람. 비밀번호는 십 년째 같은 걸 쓰고 있고, 그게 뭔지 친구도 알고 있을지 몰라. 카페에서 노트북을 두고 화장실에 다녀오기도 하고. 번거로운 걸 싫어하는 거지 부주의한 건 아니야. 다만 요즘은 휴대폰 하나에 은행, 인증서, 사진, 메신저가 다 들어 있어서 그거 하나가 열리면 나머지가 줄줄이 열려. 순서대로 하면 돼. **하나, 휴대폰 잠금부터.** **둘, 메일 비밀번호 바꾸기.** **셋, 그 메일에 2단계 인증.** 오늘 저녁 십 분이면 끝나고, 이 셋이면 대부분의 위험이 사라져.
이 테스트는 재미로 보는 참고용이며, 심리학적 진단이나 검사가 아닙니다.
10문항입니다. 한 문항당 5~10초면 충분해서 전체 1분 정도면 끝납니다.
5가지 유형이 있습니다 — 정보 관리 모범생 🔐, 무난하게 관리하는 쪽 🗝️, 중요한 것만 챙기는 형 🔐 등.
선택지마다 배점이 있고 10문항의 합계 점수가 속한 구간의 유형이 결과가 됩니다. 정답·오답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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