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의금 얼마 내지? 경조사 눈치 점검 💌
10문항 · 약 2분 소요
10문항에 답하면 아래 유형 중 하나가 나옵니다. 각 선택지에 배점이 있고, 합계 점수가 속한 구간의 유형이 결과가 됩니다.
청첩장을 받으면 그 사람이 내 결혼식에 왔는지, 얼마를 냈는지를 기억해 내는 사람. 봉투에 이름을 또박또박 쓰고, 못 가는 자리에는 그날 아침에 «오늘 잘 되길 바라» 하고 연락을 남기지. 부의금은 액수보다 가는 게 중요하다는 것도 알고 있고. 이런 걸 기억해 주는 사람은 관계가 오래 가. 다들 자기가 준 건 기억하고 받은 건 잊거든. 다만 다 챙기려다 네가 무거워질 수 있어. 못 가는 자리는 마음만 전해도 되고, 형편이 안 될 땐 적게 내도 돼. 그걸 네 자신한테도 허락해 줘.
청첩장을 받으면 «다들 얼마 내?» 하고 친구들한테 물어보는 사람. 평균을 듣고 거기 맞춰서 내니까 크게 어긋나는 일이 없지. 봉투도 미리 준비하고, 옷도 튀지 않게 입고 가고. 이 정도면 충분해. 경조사에 정답은 없고 평균에서 크게 벗어나지만 않으면 아무도 신경 안 쓰거든. 하나만 더하면 좋은 건 기록이야. 메모장에 «누구, 언제, 얼마»만 한 줄씩 적어 둬. 몇 년 뒤에 그 사람 차례가 왔을 때 헤매지 않고, 받은 걸 잊어서 서운하게 만드는 일도 안 생겨.
청첩장을 받을 때마다 «회사 동료 축의금 얼마»를 검색해 보는 사람. 나오는 글마다 말이 달라서 결국 또 친구한테 물어보고, 봉투에 넣기 직전까지 «이게 적나» 싶어 하지. 매번 처음 겪는 것처럼 고민하고. 검색을 백 번 해도 정답은 안 나와. 사람마다 사정이 다르니까. 대신 네 기준을 한 번만 정해 두면 그 고민이 통째로 사라져. 가까운 사이, 보통 사이, 얼굴만 아는 사이 셋으로 나누고 각각 얼마인지 정해 놔. 그리고 하나 더 — 사람들이 오래 기억하는 건 액수가 아니라 **왔느냐 안 왔느냐**야.
결혼식장에 가면 어디로 가야 할지부터 헷갈리는 사람. 봉투를 언제 내는지, 식권을 어디서 받는지, 밥을 먹고 가야 하는지 그냥 가도 되는지. 장례식장은 더 어렵고 — 절을 몇 번 하는지 몰라서 앞사람을 따라 하지. 모르는 게 당연해. 학교에서 안 가르치고 어른들도 설명 안 해 주거든. 그리고 사실 정답도 없어. 기준 하나만 잡으면 대부분 풀려 — **앞으로도 자주 볼 사이인가.** 자주 볼 사이면 조금 더 챙기고, 오랜만이면 평균이면 충분해. 절차는 앞사람 따라 해도 아무도 뭐라 안 해.
봉투에 이름을 안 써 본 적 있는 사람. 형식이 뭐가 중요하냐고, 마음이 있으면 된 거 아니냐고 생각하는 쪽이지. 못 가는 결혼식에 굳이 연락을 남기지도 않고, 청첩장을 읽고 답을 안 한 적도 있고. 그 생각 자체는 틀리지 않았어. 형식만 남은 자리가 많은 것도 사실이고. 다만 상대는 형식을 통해서 마음을 읽어. 결혼한 사람은 나중에 방명록을 실제로 들여다보거든. 두 개만 챙겨. **봉투에 이름 쓰기**, 그리고 **못 갈 때 짧게 연락하기**. 이 둘이면 네 담백함이 무심함으로 오해받는 일은 안 생겨.
이 테스트는 재미로 보는 참고용이며, 심리학적 진단이나 검사가 아닙니다.
10문항입니다. 한 문항당 5~10초면 충분해서 전체 1분 정도면 끝납니다.
5가지 유형이 있습니다 — 경조사 센스 甲 💌, 무난한 편 🎁, 금액은 아는데 매번 검색하는 형 💌 등.
선택지마다 배점이 있고 10문항의 합계 점수가 속한 구간의 유형이 결과가 됩니다. 정답·오답은 없습니다.
네, 횟수 제한 없이 다시 할 수 있습니다. 응답과 채점은 브라우저 안에서만 처리되고 서버로 전송되지 않으므로 이전 결과가 남지도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