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차 · 같은 기간
세 방식이 공통으로 물리는 값할부
원리금균등 기준리스
제시받은 견적을 그대로 넣으세요잔존가치를 안 넣으면 리스가 늘 이깁니다
월 리스료는 할부금보다 대개 낮습니다. 리스는 차값 전부가 아니라 기간 동안 떨어지는 값만 나눠 받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월 납입액만 견주면 리스가 반드시 싸 보입니다. 하지만 기간이 끝나면 현금·할부는 차가 내 것으로 남고 리스는 반납하면 아무것도 안 남습니다. 이 계산기가 총비용에서 기간 말 잔존가치를 빼는 까닭이고, 그 한 줄이 순위를 자주 뒤집습니다. 연식별로 얼마가 남는지는 자동차 감가상각 계산기에서 먼저 확인해 그 감가율을 여기 넣으세요.
현금은 공짜가 아닙니다
현금으로 사면 이자를 한 푼도 안 내니 가장 싸 보입니다. 그런데 첫날에 나간 4,000만원은 그 기간 내내 다른 데서 벌 수 있었던 돈까지 같이 잃은 것입니다. 그래서 기회수익률을 입력으로 받아 나간 돈을 모두 기간 말 시점의 값으로 옮겨 더합니다. 수익률을 0으로 두면 그냥 단순 합이 되므로, 예금 이자만 생각하는 사람과 투자로 굴리는 사람의 답이 갈리는 지점을 직접 볼 수 있습니다.
리스료에 무엇이 들었는지를 먼저 물어보세요
리스는 차가 리스사 명의라 취등록세와 보험이 리스료에 들어가는 경우가 많습니다. 포함인데 현금·할부 쪽에만 그 비용을 얹으면 리스가 부당하게 싸게 나오고, 반대로 별도인데 안 얹으면 리스가 부당하게 비싸게 나옵니다. 그래서 이 계산기는 포함 여부를 체크박스로 나눕니다. 취등록세가 얼마인지는 자동차 취등록세 계산기가, 월 할부금만 따로 보려면 자동차 할부 계산기가 세 줍니다.
사업자와 개인은 답이 다릅니다
개인은 이 계산 그대로 보면 됩니다. 반면 사업자는 리스료를 비용으로 처리할 수 있어 세금이 줄고, 그만큼 실제 부담이 내려갑니다. 차량 관련 비용은 한도와 운행기록 요건이 붙으므로 세율만 곱해서 얼마가 준다고 단정할 수 없습니다. 이 계산기는 세금 효과를 넣지 않은 값이니, 사업자라면 여기서 나온 리스 총비용에서 절세분을 따로 덜어 보세요.
이 계산이 못 하는 것
유류비·정비비·자동차세처럼 세 방식이 똑같이 물리는 유지비는 넣지 않았습니다. 양쪽에 같은 값을 더해도 순위가 안 바뀌기 때문입니다 — 그쪽은 차량 유지비 계산기에서 보세요. 리스의 주행거리 초과 위약금·중도해지 수수료·과도한 흠집에 붙는 반납 정산금도 반영하지 않았습니다. 계약서에 적힌 약정 주행거리를 넘길 것 같으면 리스 총비용은 여기 나온 값보다 커집니다. 잔존가치도 정률법으로 셈한 추정치일 뿐, 실제 중고 시세는 차종·주행거리·사고 이력에 따라 크게 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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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묻는 질문
Q. 리스가 할부보다 싼가요?
월 납입액은 대개 리스가 낮습니다. 차값 전부가 아니라 기간 동안 떨어지는 값만 나눠 내기 때문입니다. 다만 만기에 반납하면 손에 남는 것이 없어 총비용은 뒤집힐 수 있습니다.
Q. 현금으로 사면 가장 유리한가요?
이자를 안 내니 싸 보이지만, 첫날 나간 목돈을 그 기간 다른 데서 굴렸을 때의 수익까지 잃은 것입니다. 이 계산기는 기회수익률을 입력으로 받아 그 몫을 현금 쪽 비용에 얹습니다.
Q. 리스 만기에 인수하는 게 나은가요?
인수금이 그때의 잔존가치보다 낮으면 인수가 이득이고, 높으면 반납이 낫습니다. 계약서의 인수금과 감가상각 계산기로 뽑은 잔존가치를 맞대어 보세요.
Q. 사업자는 리스가 유리한가요?
리스료를 비용으로 처리해 세금이 줄어드는 만큼 실제 부담이 내려갑니다. 다만 한도와 운행기록 요건이 붙어 세율만 곱해 단정할 수 없으므로, 이 계산기는 세금 효과를 넣지 않았습니다.
이 결과는 틀릴 수 있습니다
공개된 산식과 표준 요율로 낸 참고용 추정치입니다. 세율 구간·보험 요율· 최저임금·요금표처럼 해마다 고시로 바뀌는 값은 시행 직후 반영에 시차가 생길 수 있고, 개인 사정에 따른 예외와 감면을 모두 담지도 못합니다. 금액이 중요한 판단에 쓰인다면 관계 기관의 최신 고시나 금융사·공단의 확정 통보로 반드시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