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서 충전하느냐가 전부입니다
같은 전기인데 가정용 완속과 민간 급속의 단가가 4배 넘게 벌어집니다. 완속 100원, 공공 급속 300원, 민간 급속 450원(원/kWh)이 기본값입니다. 집에서 충전할 수 있느냐가 전기차 유지비를 좌우하는 이유가 이것입니다. 충전 요금은 사업자와 정책에 따라 자주 바뀌므로 실제 단가를 넣어 쓰는 게 정확합니다.
20%에서 80%가 기본값인 이유
급속충전은 80%를 넘으면 속도가 뚝 떨어집니다. 배터리를 보호하려고 전류를 줄이기 때문에, 80~100%를 채우는 데 0~80%만큼의 시간이 걸리기도 합니다. 그래서 장거리 주행 중에는 80%까지만 채우고 출발하는 것이 시간상 유리합니다. 항상 100%로 채워두는 것이 배터리 수명에 좋지 않다는 것도 알려진 이야기입니다.
겨울에는 계산대로 안 나옵니다
추우면 배터리 효율이 떨어지고 히터가 전력을 크게 씁니다. 전기차는 엔진 폐열이 없어서 난방에 배터리를 직접 쓰기 때문입니다. 그 결과 겨울 주행거리가 여름보다 20~30% 짧아지는 경우가 흔합니다. 여기서 나온 주행 가능 거리는 표준 조건 기준으로 보세요.
가솔린과 비교할 때
km당 비용 비교는 가솔린 12km/L · 1,650원/L을 기준으로 합니다. 본인 차의 연비와 지금 유가가 다르면 결과도 달라지니, 주유비 계산기와 함께 견줘 보세요.
결과를 본 김에 — 코인 거래소 가입 혜택
🚗 자동차 계산기 더보기
자주 묻는 질문
Q. 전기차 충전비는 어떻게 계산하나요?
충전량(kWh) × 충전 단가로 구합니다. 배터리 용량과 충전율(예: 20%→80%)을 알면 필요한 충전량을 계산할 수 있습니다.
Q. 급속과 완속 충전은 요금이 다른가요?
네. 급속 충전이 완속보다 kWh당 단가가 비쌉니다. 집이나 직장에서 완속으로 충전하는 것이 가장 저렴합니다.
Q. 전기차가 내연기관차보다 정말 싼가요?
연료비만 보면 대체로 전기차가 저렴합니다. 다만 충전 인프라 이용료, 배터리 교체 비용, 차량 가격 차이까지 감안해야 총소유비용을 정확히 비교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