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성, 리듬, 가사, 분위기 항목을 실제 상황으로 확인하는 10문항 테스트
10문항 · 약 2분 소요
10문항에 답하면 아래 유형 중 하나가 나옵니다. 각 선택지에 배점이 있고, 합계 점수가 속한 구간의 유형이 결과가 됩니다.
설거지할 때랑 지하철에서만 음악을 트는 사람이야. 재생 목록은 몇 년 전에 만든 것 하나뿐이고 그마저도 앞 다섯 곡에서 잘 안 넘어가지. 누가 «요즘 뭐 들어?» 하면 딱히 떠오르는 게 없어서 그냥 웃고 말고. 대신 노래 한 곡에 하루가 휘둘리지 않아서, 슬픈 곡을 듣고 저녁 내내 가라앉는 일도 없어. 기분을 바꾸고 싶은 날이 오면 그때 목록 하나만 새로 만들면 돼.
출근길용, 운동용, 자기 전용이 따로 있는 사람이야. 차트에서 마음에 든 곡을 하나씩 주워다 넣고, 계절이 바뀌면 표지 사진도 한 번씩 갈아 주지. 친구가 차에서 «음악 좀» 하면 바로 틀 게 있는 쪽이고. 새 곡을 뒤지는 데 시간을 많이 쓰진 않는데 대신 한번 넣은 곡은 오래 데리고 있어. 좋아하는 곡 하나만 골라서 그 곡을 만든 사람의 다른 곡으로 따라가 봐, 옆문이 하나 열려.
재생 목록이 몇 년째 그대로인 자리야. 새로 뜬 곡을 삼십 초쯤 듣다가 결국 오래전에 저장해 둔 그 곡으로 돌아오고, 노래방에서 부르는 것도 늘 정해져 있지. 새것을 찾는 데는 힘이 드니 자연스러운 일이야. 대신 «내 취향의 옆»을 열어 주는 방법이 있어 — 좋아하는 곡의 작곡가나 세션 연주자 이름을 따라가 보는 것. 알고리즘 추천보다 훨씬 잘 맞는 경우가 많아.
할 일에 따라 트는 음악이 정해져 있는 사람이야. 집중해야 할 땐 가사 없는 걸 틀고, 기운이 다 빠진 날에는 그날에만 쓰는 곡이 따로 있지. 앨범을 곡 순서대로 끝까지 듣는 몇 안 되는 쪽이고, 좋은 걸 찾으면 친구한테 링크부터 보내고. 한 사람을 파다가 그 사람이 영향받았다는 옛날 음악까지 거슬러 올라가 본 적도 있을걸. 그렇게 파고 들어간 게 결국 네 목록에서 제일 오래 남아.
인트로 두 마디만 듣고 무슨 곡인지 아는 사람이야. 공연 예매일을 달력에 미리 적어 두고, 스탠딩 두 시간을 다리가 아파도 끝까지 버티지. 카페에서 흘러나온 곡을 못 참고 폰을 들어 찾아내고, 좋아하는 밴드 얘기가 나오면 눈빛이 바뀌고. 음악이 취미라기보다 하루를 나누는 눈금에 가까운 쪽이야 — 어떤 시절을 떠올리면 무슨 일이 있었는지보다 그때 뭘 듣고 있었는지가 먼저 나오니까.
이 테스트는 재미로 보는 참고용이며, 심리학적 진단이나 검사가 아닙니다.
10문항입니다. 한 문항당 5~10초면 충분해서 전체 1분 정도면 끝납니다.
5가지 유형이 있습니다 — 음악 캐주얼 리스너 🎵, 플레이리스트 러버 🎧, 듣던 것만 듣는 단계 🔁 등.
선택지마다 배점이 있고 10문항의 합계 점수가 속한 구간의 유형이 결과가 됩니다. 정답·오답은 없습니다.
네, 횟수 제한 없이 다시 할 수 있습니다. 응답과 채점은 브라우저 안에서만 처리되고 서버로 전송되지 않으므로 이전 결과가 남지도 않습니다.